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난 공부하는 학생인데 점심부터 헤비하게 먹으면 졸리고 배부르고해서 점심은 가볍게 저녁엔 맛있는거 먹는 주의거든?

토욜날 무한리필 대패삼겹살집에 가기로했어 1주일동안 공부열심히햇다고 사준다고 먹고싶은거 말하라 햇거든

근데 엄마가 자기는 저녁에 무겁게 먹으면 담날 붓는다고 점심에 먹어야된데

그래서 내가 난 점심에 먹으면 그 뒤로 공부못한다니깐? 졸려서 낮잠자면 늦게자야되는데 안되 했는데도 자기들은 먹으러간다고

내가 그럼 나빼고가 했더니 나보고 유별나네 그거가지고 공부못하면 어떡하냐고

근데 이런거 다 생각해서 공부하지 않나?자기한테 안맞는거도 있잖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서울 자취+약속 없는 집순이=밖에서 돈 쓰는게 너무 아깝다3 03.19 22:43 27 0
연애하면 눈물 많이 흘려?8 03.19 22:42 64 0
찰스엔터 월간데이트 오글거리거나 그런거 있어?4 03.19 22:42 234 0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랑 일하기 진짜 힘들다 03.19 22:41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나타나는 증상…36 03.19 22:41 581 0
나 올해 도쿄, 노르웨이, 독일 출장 간다!!!!!!!19 03.19 22:41 408 0
찰스엔터 월간데이트 몇 월이 제일 취향이었니??ㅋㅋㅋㅋㅋ2 03.19 22:41 164 0
일본인들 한국간식 뭐 좋아해?3 03.19 22:41 75 0
나 운동화 어디서 사는게 이득일지 좀 골라주라 03.19 22:41 10 0
자존감 왜 이렇게 떨어지지 03.19 22:41 12 0
이직준비중인데 이회사 면접봐???3 03.19 22:41 37 0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 나길래 뭔가 했는데 03.19 22:41 15 0
istp 빈말 잘해? 8 03.19 22:41 79 0
회사 때문에 담배 피는 사람 있어?2 03.19 22:41 19 0
20대 직장인들아,,, 출퇴 교통카드 뭐 써? 나는 평균 7만원 나오는데16 03.19 22:41 404 0
아 ㅁ. ㅊ 나 아줌마 자석상인가 알바 시작한지 몇 달 됐는데2 03.19 22:41 96 0
타코야끼 먹말 2 03.19 22:4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콧물 닦아주고 귀 파주는 거10 03.19 22:40 184 0
엄마 화나면 막말 엄청 심하게 하거든 ?2 03.19 22:40 56 0
26살인데 에어팟케이스 너무 올드해?!?!2 03.19 22:40 35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