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어떠니
집에잇어도 츄워서 전기장판 안에서 사는중


 
익인1
-4
1개월 전
익인2
우린 -6인데 체감온도 -11이네 집콕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359 03.25 09:0271310 3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26825 0
일상 얘들아 개큰일났다 264 03.25 10:0948550 7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7 03.25 17:3626523 2
일상아 친구 해외여행 갔다와서 간식 소분한거 개짜치네268 03.25 12:3846132 0
이왕 때찌 된거 2 03.25 23:52 58 0
산불 여러 곳이라 헷갈려하는 익들을 위해 정리하면5 03.25 23:52 523 3
류 스트라이크 분포 봐 1 03.25 23:52 50 0
본인표출걍 이적사가든 주전이든 빨리 프런트 물갈이됐으면 좋겠다 3 03.25 23:52 56 0
연애중 사귀다가 한명이 워홀이나 유학가면 무조건 헤어지나? 6 03.25 23:52 44 0
잠실 내일이랑 모레도 매진일 것 같은ㄷ… 그럼 개막하고 쭉…1 03.25 23:52 93 0
드라마에서 여자들 머리채잡고 싸우는 장면 좀 안넣었음 좋겠다5 03.25 23:52 20 0
메가커피 티라미수라떼 먹어본 사람? 03.25 23:52 6 0
블로그 쓰는 익들 !2 03.25 23:52 28 0
솔직히 타선은 최정 오면 해결됨1 03.25 23:52 34 0
삼성 궁금한점 있어요 : 왜 매번 경기가 늦게 진행되나요 6 03.25 23:52 180 0
날씨의 아이가 필요해 03.25 23:52 6 0
헬스장 양도비 어느정도야?? 03.25 23:52 7 0
안동대학교도 불 붙었대 방금28 03.25 23:52 1478 0
근데 예민하다뭐다할게 아니라 말조심하는게 맞지않낭?7 03.25 23:52 35 0
1권무 리스트 어딨어? 03.25 23:51 3 0
오늘 날씨 진짜 덥더라고 숨막히더라고3 03.25 23:51 17 0
내가 진짜 좋아했던 짝사랑 안동사는데 03.25 23:51 19 0
우리 오늘 다시보기 없나?6 03.25 23:51 68 0
영덕 네트워크 끊긴거면3 03.25 23:51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