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어제 N진격의 거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초록글보는데 남자들 스테이크 다 썰어서 줘…?94 03.28 18:0635153 0
이성 사랑방모솔인데 안겨서잠들면 진짜 잠잘와?60 4:2824264 0
이성 사랑방아니 스테이크를 보통 남자가 썰어줘??? 원래 그래???? 57 03.28 17:2911104 0
이성 사랑방집에 가족 있어서 전화 못하는 애인 어때? 41 03.28 21:3413226 0
이성 사랑방남자 키 19030 03.28 19:124319 0
ISTJ 너네 질투유발 8 03.25 14:19 153 0
콩가루집안에 자존감까지 낮은 사람 애인으로 두지마8 03.25 14:19 90 0
내 애인은 날 얼만큼 믿는거지… 6 03.25 14:13 105 0
Estj 연락 칼답 잘 안 해 원래?13 03.25 14:12 151 0
이별 나 힘들어서 연애상담사한테 돈 주고 솔루션 받음.. 15 03.25 14:09 197 0
어제 애인이랑 애인친구랑 술먹었는데 이게 i들에겐 개큰 플러팅이래1 03.25 14:08 133 0
남익들만 들어와줘~ 9 03.25 14:06 117 0
그냥 스치듯 오며가며 인사만 한게 다인 사인데 1 03.25 14:06 121 0
상대방이 좋아서 한 연애해본 익 어땟어??6 03.25 13:56 210 0
얘네 재결합 할 것같아 헤어질 것 같아?12 03.25 13:52 197 0
사람은 어쩔수없이 계산적이지않나?ㅋㅋㅋ4 03.25 13:48 137 0
첫 연애라 그런데 남자들 진짜 좋아하면 스킨쉽 어려워하고 지켜주고 싶어.. 6 03.25 13:44 249 0
남익들 사랑하는데 연락하긴 귀찮아?19 03.25 13:42 280 0
연애중 뭐 하기 전에 말2 03.25 13:42 52 0
노컨이 정답은 아닌거 같아11 03.25 13:42 266 0
결혼 유부둥들 조언 부탁해.. 7 03.25 13:41 89 0
잠수이별이면 회피형인 거야???? 03.25 13:40 33 0
연애중 100일단위 기념일 챙기지말자 했다가 다시 챙기자하면 웃긴가?5 03.25 13:39 109 0
이별 재회의 확신이 서려면 5 03.25 13:36 211 0
연애중 화나서 물건 던지는 애인 4 03.25 13:36 4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