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잡담] 이 검정신발 뭘까...? | 인스티즈

알고 시퍼.........



 
익인1
살로몬?
1개월 전
익인1
넘 아니었쥬
1개월 전
익인1
익인1
비슷한 건가
1개월 전
익인2
노다? 아니면 호카오네오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사람이 진짜 피곤하면 상황이 어떻든 자는구나 오늘 깨달음 03.19 22:11 28 0
분모자 1월 21일까지였는데 먹어도 될까? 03.19 22:11 10 0
인스타 어떤 계정은 검색 안 됨??? 9 03.19 22:11 20 0
대학에서 뒷풀이하거나 회식할때 여자들끼리 있으면 노잼이야? 7 03.19 22:11 26 0
이성 사랑방 회사 동기랑 단둘이 놀았는데 얘가 썸탄다고 혼자 착각하는거 같아 12 03.19 22:11 181 0
유투브 시청기록에 내가 안 본 것들이 끼어 있어 03.19 22:10 7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을 그리워하다가 3주만에 새여자가 생기고 그 여자랑 제주도 여행까지 가는게 가능해..?..10 03.19 22:10 147 0
지금부터 12시까지 자소서 3문항 가능? 03.19 22:10 17 0
아니 왤케 초코가 땡기지.. 03.19 22:10 14 0
님들 이제 인스스 확대 되는거 암?1 03.19 22:10 22 0
나랑 여행다니는 친구들 다 갠플 고수들이라 넘좋음1 03.19 22:10 20 0
공시생 시험 2주 남았는데 오늘 아무것도 안 함 03.19 22:10 85 0
이성이 입에묻은거 닦아주는거 어떨것 같아? 03.19 22:10 11 0
편도수술 부작용에 혹시 살찌거나 여드름 나는 거도 있나...1 03.19 22:10 14 0
그녀는ㄴ 강아지를 산책시키고잇다가 영어로 03.19 22:09 41 0
카톡 온다 ox2 03.19 22:09 71 0
치킨 먹을까 말까8 03.19 22:09 16 0
아니 숏츠 화질 나만 이상해? 03.19 22:09 11 0
컴퓨터 본체 안 쓰는 상태로 4년 방치했는데 괜찮나..? 1 03.19 22:09 16 0
마라탕 못먹으면 마라샹궈도 못먹겠지??3 03.19 22:0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