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11시간 전 N프로세카 어제 N치이카와(먼작귀.. 어제 N김연아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오늘 코트입은사람 보면 뭔 생각 들어?6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6l
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목숨이 두갠가?
1개월 전
익인2
난 얼죽코라서 이해함
1개월 전
익인3
코트 가능 날씨인디
1개월 전
익인4
코트입었는지도 모름..
1개월 전
익인5
아무생각없...
1개월 전
익인6
나는 코트파라서 이런 날씨도 가능해. 대신 기모후드집업을 안에 더 입고 있지만 안 추워. 저 사람도 추위를 안타는구나 느끼고.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대인데도 후드티 입는 애들은 뭐야?362 04.03 15:0857115 0
일상부모님상에 임신한 친구 안오는거372 04.03 13:3559079 0
일상간호익인데 ㅇㅇ이 근무때 코드블루 떠라 이런 농담은136 04.03 17:5410755 0
야구/장터 오늘 임찬규 퀄스하면 깊티 드림미다106 04.03 18:4019806 0
이성 사랑방ㅎ 애인 집 갔는데 콘돔이 있네ㅎ......:177 04.03 23:41196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직장때매 힘들어하면 어떻게 뭘 해줘야하지? 의견 부탁해ㅠㅠ 9 03.31 23:33 58 0
막 자소서 자소설로 쓰고 있다는 거 어떻게 쓰는거 말하는거야..?14 03.31 23:32 163 0
나만 커피 많이 마시면 몸무게 줄어?5 03.31 23:32 144 0
이성 사랑방/썸 엣티제 estj 끼리의 연애는 어때?2 03.31 23:32 107 0
기부사업 한다면서 술집 하는 사람 어때 보여? 9 03.31 23:32 29 0
청첩장 보내면서 하객룩도 같이 보내줘 03.31 23:32 64 0
헉스 이런멘탈이 외국에 살아야하나바1 03.31 23:32 36 0
하 씨 낼 한시간 수업 들으러 왕복 두시간 해야해 03.31 23:32 15 0
공시생 시험 4일남앗는데4 03.31 23:32 20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복장 추천좀🙏🙏1 03.31 23:31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기빨려 03.31 23:31 58 0
현실적으로 고졸 여자가 성공할 수 있는 루트 뭐가 있을까 6 03.31 23:31 58 0
남이 연봉 물어보면 수당 포함해서 말햐?3 03.31 23:31 36 0
나이먹고 변한 거 없으면 그게 더 불쌍한거같아요 03.31 23:31 23 0
화이트헤드도 피부과 가서 짜? 03.31 23:31 18 0
남친이 너를 자연미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마필러 했으면 얘기함??5 03.31 23:31 6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4 03.31 23:31 96 0
캘린더 앱/루틴앱 결제해서 쓰는 익들 있어?4 03.31 23:31 18 0
부모말 들어서 손해볼거 없다는게 진짜 심각한 가스라이팅인듯17 03.31 23:30 260 1
아부지랑 발마사지 받고 울면서 돌아옴11 03.31 23:30 1078 0
처음이전093094095096097109809910010110210310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0일 중 8일 비오는거 실화냐 8
2 디즈니랜드가서 이렇게입는거어땡 32
3동성애자 많다는거 트루먼쇼 같음 13
4흐흐 비행기 왕복 10마넌이라서 여행가지롱 6
5 욍대두 테스트)너네 이 포즈했을때 엄지손가락 위치 어디까지와? 3
6나이들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7
7편의점 알바중인데 손님이 컵라면 5개 주고감 2
8 요즘 교정할때 고무 안끼는 곳도 있어? 3
9남이 보는 내 몸과 내가 보는 내 몸은 확실히 다른가
10아 나 방금 깼는데 꿈에서 쉴틈없이 먹었더니 1
11간호사 새벽에 출근해? 8
12애매하게 이쁜데 외모칭찬 자주 들어서 2
13밥먹는데 가족/룸메가 청소기돌리면 어때? 3
14이름에 별 들어가 익들 영어이름 어떻게 했어?
 
 
 
 
 
 
1 야하기로 유명한 그리스로마신화 에로스❤프시케 새벽떡 new 버전.twt 17
2 배우 문소리가 영화 오아시스 강간씬에 대해 쓴 글 59
3 "역겹다"..생방송 중 딸뻘 女배우 얼굴 움켜잡고 '강제 키스' 한 男배우 8
4 헬스경력 4년중 제일 후회했던 일 1
5 결혼식 직계가족 촬영하는데 저만 빠졌어요 34
6 배우 하지원이 그린 그림들 (전시회 판매 그림 포함) 24
7 미쳐돌아가는 미국 근황.....jpg 34
8 고무장갑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벌금 10만원 19
9 의외로 마약 중독만큼 심각한 것 4
10 초록글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욕조있는 화장실 샤워.JPG 125
11 후기+) 돼지 뒷다리로 수육했다 망한 사람.jpg4
12 초록글 현재 대량 삭제되고 있는 한 연예인 악플.JPG47
13 초록글 실수령 290이면 높은거 아니니?36
14 제주 4.3사건, 아직도 잘 모른다면 5분 정리
15 한 족발집 배민 메뉴명 상태1
16 "너도 도경수 본 적 있어??”.."저희 멤버에요😳”.jpg24
17 같이 여행가면 피곤한친구 특징
 
 
 
1 근데 파면선고해도 헌재도 공범임 3
2 근데 박때보다 파면 확실한데ㅋㅋㅋㅋㅋ 2
3 정형식 재판관 손에 한국의 운명이 달렸네 6
4 한남동사저에서 버틸수도있단이야기있던데
5 기각낼 사람 없을것 같은게
6 박근혜때 탄핵당일에 4명죽은거 지금알음 5
7 엠비씨는 아예 시간 얼마나 남았는지도 써놨네 2
8 尹 자택 아크로비스타…침묵 속 '불편한 동거' 우려
9 근데 김복형 조한창도 기각은 안 낼거 같음
 
1 이병헌 이민정 아들이라는데 15
2 정작 제주도도 폭싹 속았수다로 홍보, 활용하는데 5
3 난 관식이 배우때메 아직도 폭싹 못보겟어 7
4 초록글 뒤늦게 알려진 아이유 충격적인 스케줄 일정..jpg 116
5 정보/소식 [단독] 이재욱, 알바생 변신...넷플릭스 '꿀단지 프로젝트' 출연
6 코멘보니깐 김원석 아이유 나중에 같작 한번더 할 것 같기도? 1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