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아시안게임 나오긴나왔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38 03.29 11:1264809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18 03.29 10:1151084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0060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3848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719 03.29 17:2719671 2
둘중에 머가 그나마 살 덜 찔까..1 03.25 21:11 19 0
하.. 운전 첨 시작했는데 무단횡단하는 사람 03.25 21:11 15 0
감정 남은 상태로 차면 힘들어 안힘들어?1 03.25 21:11 10 0
너넨 뜨거운물 찬물중에2 03.25 21:11 15 0
잠실에서 야구 볼 건데 좌석 선택 도와줘…7 03.25 21:11 33 0
신발 골라줘 🤽🏻‍♂️🤽🏻‍♂️🤽🏻‍♂️🤽‍️‍️ 03.25 21:11 17 0
교도소 이감 대구로 이송될듯이라는데 맞나..? 2 03.25 21:11 72 0
서울공화국 진짜 환멸나네80 03.25 21:11 4585 0
제발 진심 산에 불낸 사람 꼭 벌 받으시길 03.25 21:10 20 0
이성 사랑방 설렘이 없는데 시작해도 될까?26 03.25 21:10 204 0
원전은 생각도 못했다 03.25 21:10 63 0
히히 액션캠 새로 샀다7 03.25 21:10 57 0
30살 여자익인데 나 빼고 결혼 다 하는듯8 03.25 21:09 151 0
자연이 노한다 03.25 21:09 22 0
콤활 1점차이로 떨어졌으면 또 치러갈거야..?5 03.25 21:09 23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 왜하는거냐 진짜 감정적 살인 아님 ?3 03.25 21:09 74 0
쿠팡 계약직 수습기간 어떻게 돼???9 03.25 21:09 36 0
내 고민상담소 챗지피티..ㅠㅠㅠㅠ 03.25 21:08 29 0
중고거래 했는데 옷에 분명 하자가 없었는데 하자가 있대 10 03.25 21:08 26 0
아니 뭔 지텔프 응시료가 7만원이야... 03.25 21:0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