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봐주시는 분이 넌 권리사업으로 벌어먹을 팔자다 이랬는데 나 작곡가임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은 권리사업이 뭔지도 감 안오지 않낰 난 나한테 너무 익숙한 말이라 듣자마자 헉함ㅋㅋㅋㅋ 사주란 뭘까...
암튼 난 비수기엔 비수기대로 조금 벌고 성수기에 한번에 쓸어담는 사주라고 하심ㅋㅋㅋ 회사 못다닐거라고.. 용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