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3l

사주 봐주시는 분이 넌 권리사업으로 벌어먹을 팔자다 이랬는데 나 작곡가임ㅋㅋㅋㅋ

솔직히 남들은 권리사업이 뭔지도 감 안오지 않낰 난 나한테 너무 익숙한 말이라 듣자마자 헉함ㅋㅋㅋㅋ 사주란 뭘까...

암튼 난 비수기엔 비수기대로 조금 벌고 성수기에 한번에 쓸어담는 사주라고 하심ㅋㅋㅋ 회사 못다닐거라고.. 용하십니다..



 
   
익인1
익아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나 작곡 지망생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응 뭔데?
1개월 전
익인1
몇년 정도 준비 하다가 본업이 됐어?! 그리고 몇살인지 물어봐도 되나..?! 내가 지금 27살인데 일단 취업을 하고 병행을 해야되나 싶어서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31살이고 5년 만에 데뷔했어 지금 음악을 하고 있는 중인거야?? 하고있다면 몇년?
1개월 전
익인1
나 작년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레슨 받고 있거든!! 작업물 쌓는 중인데 본격적으로 데뷔하려면 작업물들 유튜브나 싸클에 올리고 막 소속사에 메일 넣고 그러는거야..?! 아니면 일단 앨범을 내면서 활동을 하는건가??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장르 케이팝이야??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굳이 따지면 팝/알앤비,팝/락! 그냥 대중가요 마저!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글구 나는 사주봤을 때 관이 없어서 내 능력으로 벌어먹고살 사주랬는데 쓰니처럼 그렇게 구체적으로는 말 안했었거든..?ㅜㅜ 부럽다 나도 사주 본 곳 정보 알 수 있을까…🥹 그 분 사주 잘보시네…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음 알앤비면 사클 올려도 되긴 하는데 일단 대중가요는 무조건 공개가 되면 가치가 없어지거든 퍼블리싱에서도 요구하는게 공개안된 음원이야 그래서 만약 팔 생각이 없다는 가정하에 올릴거라면 그래도 되고!
전업 작곡가로 활동할 거면 회사나 퍼블리싱에 작업물 보내고 들어가야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랑 작업을 해야 더 일이 수월할거야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올리는 건 별로고 퍼블리싱에 보내는구나..!!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퍼블리싱은 작업물을 이메일로 보낸 후 계약하는 방식이라 실력이 잘 다져졌다는 전제 하에 추천해! 세곡 정도 보내면 돼!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조용히 실력먼저 쌓아두고 준비가 될 때 보내야겠네ㅎㅎ 더 열심히 해야겠다 고마워😍 앞으로 쓰니 곡 더 대박나길!!!!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이도🎵💕

1개월 전
익인2
혹시 어디서 봤는지 알려줄슈이써? 궁그매
1개월 전
익인3
22
1개월 전
익인4
33
1개월 전
익인6
44
1개월 전
익인7
55
1개월 전
익인8
66
1개월 전
익인9
77
1개월 전
익인10
888
1개월 전
익인11
99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매 잠만 이게 내가 어디서 봤더라 몇년 전에 봤는데.. 내가 함 찾아볼게 못 찾을수도 이씀ㅜ
1개월 전
익인12
10
1개월 전
익인13
11
1개월 전
익인14
12
1개월 전
익인19
13
1개월 전
익인20
나도 궁금해!!!
1개월 전
익인21
15
1개월 전
 
익인5
맞아 뭔가 재미로 보는거지만.. 관직운이 있는데 공무원이나 그쪽 계열에서 일하냐 하니깐
지금 딱 공공기관에서 일하니깐 역시 하더라구

1개월 전
익인15
작곡가도 성수기 비수기가 있어? 계절곡이나 캐롤 아니면 딱히 시즌 없을거 같은데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16
뭔가 콘서트 시즌 이런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7
그런 계절적인 개념이 아니라 저런 자기작품 만드는 직업은 만든게 잘 터질때 돈 잘벌고 작업물 반응 안오면 그땐 또 못벌고 그렇게 작품타서 돈 버니까 하는 말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비수기 - 걍 곡 안 팔릴 때
성수기 - 곡 팔렸을 때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

1개월 전
익인15
아하..ㅋㄲㄱㅋㄱㅋ 올해는 일년 내내 성수기이길 바라ㅋㅋㄱㄲㄱ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6
전공자야?
1개월 전
익인18
쓰나 나도 알려줄수있니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나도 넘 알려주고 싶은데 내가 매년 사주를 봐서 헷갈려..
그냥 여러곳을 알려줄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일 중이라 저녁까지 함 찾아보게씀.. 없으면 어쩔수 없다..
1개월 전
익인17
혹시 찾게되면 나한테두 삐삐쳐주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랭
1개월 전
익인18
너무 좋지ㅠㅠ잘 맞았던 곳 있다면 알려주라🙏🙏고마워
1개월 전
익인22
쓰나 나 지망생익인데 데뷔 어떻게햇어
1개월 전
익인23
맨위에 답글 달아준거 넘 따듯하다.. 인류애 충전하구 간당 우리 모두 잘되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10 03.23 14:3871035 2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9 03.23 17:5050371 1
야구다들 개막시리즈 만족도 어때119 03.23 17:4218779 0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107 03.23 23:1310272 2
LG/OnAir 👯‍♂️❤️ 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240323 달글 🖤👯.. 1941 03.23 13:5511078 0
긴머리보다 숏단발이 더 예쁜 사람 본 적 있어❓❓ 5 03.18 22:34 92 0
삼쩜삼에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 조회가 가능하다고 안내왔는데 03.18 22:34 17 0
회사 다니면서 공시 준비할만하나...3 03.18 22:33 89 0
얘들아 제발 이웹툰 뭐야2 03.18 22:33 51 0
이성 사랑방/ 내가 먼저 인사하는데 이걸로는 택도 없겠지..?1 03.18 22:33 156 0
당근에서 제습기 샀는데 고장난 건가ㅠㅜ 03.18 22:33 12 0
아빠한테 과외 하고 싶다고 말할까?? 03.18 22:33 21 0
애들아.. 오프라 하이라이터1 03.18 22:33 46 0
분교면 걍 대놓고 분교라고 말해주면 좋겠네2 03.18 22:32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새사람 생기니까 바로 잊혀지네3 03.18 22:32 173 0
하 아빠 주식하는거 너무 짜증나 03.18 22:31 67 0
부모한테 버려진게 진짜 최악이다13 03.18 22:31 251 0
근데 진짜 연애란 뭘까 친구 보면 맨날 그런생각들어 19 03.18 22:31 707 0
치킨 먹고싶다ㅠㅠ2 03.18 22:31 17 0
고양이 키우면 꽃 선물은 안 되겠지?6 03.18 22:30 55 0
대학생 한달 용돈 얼마부터 금수저라고 생각해?4 03.18 22:30 173 0
쿠션하고 시간지나면 3 03.18 22:30 39 0
3월달이 제일 취업 공고 많이 뜨지??1 03.18 22:30 83 0
우울한게 이런거 였구나6 03.18 22:30 141 0
나보다 노답인생 사는사람?? 대결 받습니다👍🏽31 03.18 22:30 35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