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기본급도안주는게 직장 인척.하지마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58 10:0918880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63 11:0220460 14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2254 13:0111625 0
야구진짜 살아나야할 사람들 적어보자77 04.18 23:216481 1
일상아이폰익들은 지갑 안들고 나오면 하루 어케살음??81 9:156340 0
개인적으로 피부염 약은 판테놀이 제일 나은거같네 04.18 21:25 18 0
인스타에 아빠 납골당 사진 올린 친구한테 이런건 올리기 그렇지 않냐 하는거8 04.18 21:25 35 0
픽서, 아이프라이머 안쓰고 언더, 삼각존 음영 오래가는 꿀팁 ,, 04.18 21:24 14 0
물결고데기 사면 잘 써??? 보다나꺼 사려구 04.18 21:24 13 0
나 임산부랑 약속있는데 주의할거 머있어???11 04.18 21:24 216 0
안경 많이 끼는 일들아…나 도움좀…6 04.18 21:24 140 0
왤케 어지럽나 했네 감기약을 안 먹음3 04.18 21:24 14 0
친구가 서운하다는데 너넨 이해가...? 14 04.18 21:24 230 0
방광염은 산부인과야 비뇨기과야?5 04.18 21:24 46 0
나 오늘 링갤 맞았었는데 씻어도 되나?1 04.18 21:24 13 0
어깨 넓으면 대체 뭘 입고 다녀야 하냐3 04.18 21:23 23 0
진격거 에렌이 마카사한테 그동안 너 꼴보기 싫었다28 04.18 21:23 226 0
아니 adhd인데 의사쌤이 ad약을 안줌 04.18 21:2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감기 옮을까봐 이번주 만나지 말자고 하는거 4 04.18 21:23 79 0
내 길이 아닌가 04.18 21:23 13 0
친구 안만나는게 너무 편해.. 나같은 사람 있니18 04.18 21:23 492 0
아니 땀 많은 체질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ㅠㅠㅠ3 04.18 21:23 33 0
본인만 책임지면 되는 인생 부럽다 04.18 21:22 22 0
웨이브체형 옷 수선 많이해? 나 진짜 겁~나 많이해 ㅜㅜ 04.18 21:22 16 0
나꿈꿨는데 뭐지....죽을뻔한건가 04.18 21:22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