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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설날에 친척모임에서 엄마가 근처에 전시+카페 있다고 가자고 함

다같이 갔는데, 알고보니까 가구판매점이었고 커피도 그냥 서비스차원에서 주는 거였음.. 가구 살 사람들한테 주는 작은 서비스 ㅜㅜ 엄마는 몰랐음

다들 근처 카페 가려고 하는데 엄마가 가겠다고 고집부림 (평소에 엄마가 애처럼 고집부리는게 심해)

이모가 "그럼 하는 수 없이 너가 딸이니까 너가 엄마랑 갔다와라." 라고 함


난 엄마가 고집부리는거 싫어하고 엄마가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끼친게 싫어서 엄마 고집대로 안 가려고 하고 말렸음.

그러다 이모한테도 안가겠다고 함. 그래서 이모가 내 눈치 보더니 자기가 가겠다고 하고, 나도 이모 눈치보고 같이 감.


내가 평소에 성격이 융통성이 좀 없다고 해야 되나, 대쪽 같은 성격인데 어때 보여?

내 생각엔 이모가 좀 너무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이니!




 
익인1
이모는 안 심하신 것 같고 그냥 쓰니는 자기 소신 지킨거지
1개월 전
익인1
딸이니까 가야지 당연한 말을 하셨는데...? 쓰니 어머니 좀 닮아서 약간 고집이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아항 당연한 말이구낭..!! 웅 내가 고집이 심해서 ㅜㅜ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이모가 뭘했다고 심해?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딸이니까 엄마 데리고 갔다 와라 라고 한거.. 다른 이모들도 이정도는 말씀하시나??
1개월 전
익인2
그니까 그게 왜 심해? 나였으면 당연하게 엄마가 가고 싶다니까 이모가 말 안 해도 자발적으로 갔을 상황인데? 넷상 효녀라서가 아니라 엄마 성격 알고 있고 가고 싶다니까 이참에 가구 구경이나 함 해야지 마인드로 갈만 하구만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내가 성격이 고집이 심한데 객관화도 잘 못했었네..알려줘서 고마웡..!
1개월 전
익인3
걍 이모도 엄마 성격 아시니까 그런 거임 어차피 말려도 소용없는 거 아니까 누군가는 가야 하는데 자식인 너한테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남.. ㅠㅠ 내가 잘못한거넹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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