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429 11:0537934 1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153 8:0813280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88 15:5334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80 8:1318127 0
야구잠실 벤클 요약93 14:1415532 0
난 4월에 회사를 다녀?ㅠㅠ 17:08 10 0
퇴근하고 집가서 혼술할건데 안주 머사갈까 17:08 11 0
중학교 때 쌤한테 연락드렸는데 울고았음1 17:08 86 0
어아 오늘 스프레이 뿌려서 머리감아야되는데 17:08 6 0
쿠팡 처음 가는데 블로그 후기글 보는 거 의미있어?4 17:08 42 0
저메추 부탁~해요3 17:08 34 0
학교랑 시내 사이비 진짜 개많아 진짜1 17:07 7 0
본인표출집에 귀신(?)있는 것 같다고 부동산에 물어본다던 쓰니인데74 17:07 780 0
보톡스 부작용왔으면 그만맞아야하나ㅜㅜ 17:07 11 0
아 삼성 자소서 1분 차이로 못냄…44 17:07 1235 0
이성 사랑방 새내기 애인 매일 밤늦게까지 술먹고 잘노는거같은데4 17:07 41 0
아니 각방 쓸거면 왜 같이 사는 거임2 17:07 44 0
도쿄 2박3일 예약해놨는데5 17:07 20 0
퇴근 30분 남음 ㅠㅠㅠㅠㅠ1 17:07 8 0
금요일에 서류합격 전화 받았는데 문자로 면접 날짜랑 위치 알려준다더니 아직 안왔어ㅠ..2 17:07 16 0
인스타 소개글로 블로그 접속하면 누군지 추적 가능해?1 17:07 12 0
라이스페이퍼에 불닭 싸먹을것 17:07 9 0
사무실 간식 지금 채워야 할까?5 17:07 13 0
승헌쓰가 잇팁인 건 알고 봐도 놀랍네..2 17:06 17 0
이성 사랑방 제발 짝남이랑 같은 조인데 같은 담당 하게 해주세여4 17:06 3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