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은 일찍부터 독립해서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일찍 취업해서 일하니까 아는척,잘난척 하고싶은것 같은데 (나를 무시하는 마음은 아닌거 알고있음.. 그래서 더 답답해)그냥 평생 모든 사람에게 말을 저렇게 하는 편이야...
지적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사고 자체가 딱 뭐 하나 말하면 태클 걸고 은근한 잘난척 , 가르치기 하는데 본인은 그러려고 그러는게 아니라서 (오래봐서 앎...나한테 뿐만이 아니라 인간 모두에게 그런편임 정도가 다르지만) 뭐라 할수가 없어서 답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