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평소 잘 못 먹는거라 그런가 명절이나 제사때 한 냄비 끓여놓으면 그거 내가 다 먹어 그리고 국물 얼려두고 버섯 사다가 그 국물에 샤브샤브처럼 버섯 데쳐서 먹음


 
익인1
고기뭇국물이라 맛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0 03.19 17:5172709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15 03.19 21:2518595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76 03.19 18:081584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2 03.19 16:1843294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9 03.19 16:2015465 0
주말 붙여서 9일 휴가갈 수 있는데 어디 여행갈까?11 03.19 22:19 24 0
신약 개발하는사람들은 대학교 무슨 과에 들어가서 무슨 직업이 되는거야?11 03.19 22:19 197 0
담임쌤한테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하니까 1 03.19 22:19 23 0
퇴근하는데 복도에서 교수님 마주쳐서 03.19 22:19 15 0
정병 없거나 안겪어본 익들에게 질문 3 03.19 22:19 32 0
아 집에 갑자기 따뜻한 물 안나와..ㅋㅋ 03.19 22:18 10 0
쿨톤이 껴도 괜찮은 직경 13.0 정도 되는 자연스러운 초코 렌즈 추천해주라ㅠㅠ 03.19 22:18 10 0
못생겨도 예뻐도 남자 때문에 좋고 나쁜 것 같음.. 03.19 22:18 63 0
남녀 키차이 157 183 너무 차이나?26 03.19 22:18 443 0
내가 21년 1월에 입사했으면 지금 경력4년차지? 03.19 22:18 12 0
에어팟 한시간 정도 끼면 방전되는데1 03.19 22:18 10 0
혹시 배경에 사람좀 지워줄 익..4010 03.19 22:18 196 0
이게 어떻게 해서 24개란건지 이해 시켜줄 사람...5 03.19 22:18 24 0
별빛청하로 취하는 익 있어?1 03.19 22:17 16 0
홀케이크 16등분 해놓은 것 같은 조각케이크가 03.19 22:17 12 0
다낭성이라 생리 안하는데 이노시톨 먹고 생리한 사람 있어??2 03.19 22:17 21 0
핸드폰 게임하는 익 있어?3 03.19 22:17 17 0
중소는 카톡으로 업무하는 거 흔해?7 03.19 22:17 27 0
애드라 애드라 03.19 22:17 13 0
본적도 없는 영상 유튜브 시청기록에 있길래 지웠는데도 03.19 22:17 1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