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거 두개 동시에 텀블러에 담기 가능해? 텀블러 메가 텀블러라 용량이 650이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일본 쟈지푸딩 너무 맛없다..32 04.22 17:31 824 0
피자 한조각 남았는데 너무 물린다...3 04.22 17:30 19 0
처음으로 중소 면접간다 04.22 17:30 102 0
너넨 이런 말 들으면 어떨거같아 ? 5 04.22 17:30 20 0
청바지에 위엔 검정색 바람막이 입고 출근했는데 ㅜ 상갓집 가도 ㄱㅊ?5 04.22 17:30 18 0
당근에 매물 올리는거 불법이야?3 04.22 17:30 25 0
유니폼 모자있는 알바 진짜 최고야1 04.22 17:30 30 0
집주변 맛있는 파스타집 있는데 볼때마다 배달 닫혀있음 04.22 17:30 12 0
토마토케찹 김치냉장고 넣어도 상관없지??? 3 04.22 17:30 14 0
너넨 공중화장실 쓸때 안불쾌해?? 04.22 17:30 21 0
대리님과 다른 사원분들에게 질문하면 자꾸 내자리로 오셔 04.22 17:29 13 0
운동하는데 짖짜 밥 잘먹어야갯다 2 04.22 17:29 31 0
릴리바이레드 초코칩스모어 섀도우팔레트 쓰는 사람? ㅜㅜㅜ4 04.22 17:29 16 0
어 나 이번에 실업급여 4차여서 방문인정 받아야하는데25 04.22 17:28 803 0
카드사 결제일별 이용기간 말인데2 04.22 17:28 23 0
비슷한 글 올려도 돼?2 04.22 17:28 127 0
자전거 잘알 익들 있을까??? 04.22 17:28 14 0
오예스 그릭요거트맛 진짜 맛있더3 04.22 17:28 23 0
비혼이 유행이야…? 유행일 수가 있어?30 04.22 17:27 831 0
난 똑같고 자기들이 달라진 거면서 04.22 17: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