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첫인상에 estp처럼 보인다는 거면 특징이 뭐야❓❓❓❓ 03.19 23:1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생각을 바꾸니깐 좀 더 수월해짐 (장문)2 03.19 23:17 181 0
지화나면 장문으로3 03.19 23:16 50 0
올해의 소비: 온열방석1 03.19 23:16 18 0
일 해보니까 왜 직장인들이 출근가방으로 종이봉투를 챙기는지 알았음 03.19 23:16 28 0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을까? 03.19 23:16 12 0
bhc에서 뿌링 닭껍질튀김 내주면 좋겠다 03.19 23:16 12 0
맥도날드 치킨텐더(?) 엄청 자극적인가봐 03.19 23:16 15 0
아니 전화번호로 카톡 친추하기 안해놓으면 03.19 23:16 53 0
나 내일 맘터 싸이버거 먹으꺼야 03.19 23:15 12 0
와 이번달에 너무 생각 없이 놀았나봐 돈이 없어...2 03.19 23:15 2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중에 피곤한티를 좀 냈는데 애인한테 미안하다할까2 03.19 23:15 83 0
익들아 김복순님 알아? 03.19 23:15 117 0
가정폭력 트라우마 진짜 심함 03.19 23:15 30 0
애인이 나와 정반대의 정치성향을 갖고 있으면 어떨 것 같애??2 03.19 23:15 21 0
알바한지 2주?3주? 됐는데 인턴 붙었다 하고 런 해도 되나 ㅠ2 03.19 23:15 119 0
이성 사랑방 20대 소개팅 옷1 03.19 23:15 56 0
유튜브에서 연예인 사주보는거 다 주작인가?1 03.19 23:15 15 0
시력 마이너스 5인데 드림렌즈 ㄱㄴ?? 03.19 23:15 13 0
졸업증명서 이렇게 써있으면 ㄹㅇ 졸업장을 보내라는 말이야..?11 03.19 23:14 5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