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언니가 내가 요즘 달라졌대 보기좋대 뭔갈 하는게 신기하다고 하더라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다니는중인데 아무래도 약이 도움이 많이 된거같음... 말할까 하다가도 집안이 어려워서 부모님 맘고생 심하신 상황에 나까지 정신과 다녀요 하면(인식 별로 안좋으심) 더 힘드실까봐 조금 다니고 결과나오면 말해야지 했던게 한도끝도없이 미뤄짐ㅜㅜ 어쩌지



 
익인1
뭐 조금 가벼운 감기 걸려서 병원 다니는거 정도로 생각해봐 괜찮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40 완전 무매력 몸이라 자신감이 없어.. 276 0:4931801 0
일상본인표출나 이름도 나이도 모르던 애랑 사귄다...?191 1:3466235 41
일상그알 개충격이다....... 게이였네....203 0:1272138 2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725 12:105472 0
이성 사랑방나 25살인데 34살이랑 썸 타고있어 ㅋㅋㅠㅠㅠ80 3:2823083 0
주위에 나보고 면접을 도와주겠다는데 진짜 킹받음 14:07 13 0
닭갈비 만들었는데 단맛이 강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1 14:07 4 0
사랑 많이 받고 자라도 우울한 사람 14:07 11 1
사는거 진짜 힘 빠진다 14:06 11 0
익들 동네 패푸점에서 혼밥하고 올 수 있어?3 14:06 13 0
뿌리는 트리트먼트를 뭐라 하지?? 인 뭐시기였는데2 14:06 15 0
이성 사랑방 아닠ㅠㅠ 이거 썸 맞라? 스벅 간다하니까 갑자기 깊티 보내는데 14:06 26 0
익들 제발 도와줘 남친이 외국인인데1 14:06 17 0
니네는 몰랐던 사실이 있으면 새로 알고 싶어? 지구의 사실 이런거 처럼.1 14:06 8 0
익들아 이정도면 상위0.1% 인생이지..?😭😭❗️4 14:06 47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짝사랑해본 경험 잇는 익?5 14:06 23 1
컴활필기 저번보다 망했다는 느낌은 안드는데ㅜ 14:05 3 0
다이어트 식단 봐줄 사람 2 14:05 10 0
본인표출이글 썼던 사람인데 혹시 연애 고민 나눌 사람 있어??2 14:05 29 0
우리오빠 지가 좋아하는 야구선수 악플러랑 키배뜨다 고소당함 14:05 15 0
오늘 날씨 체감상 어때? 14:05 7 0
전남친들이 헤어질때 공통적으로 했던 말인데2 14:05 30 0
이성 사랑방 거의 tj만 만났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이유 알거같아 14:05 51 1
이 아디다스 져지 어때? 살까 말까2 14:05 22 0
원룸 계약 보통 1?2?년 몇년으로 계약 해?2 14:0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