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언니가 내가 요즘 달라졌대 보기좋대 뭔갈 하는게 신기하다고 하더라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하고 다니는중인데 아무래도 약이 도움이 많이 된거같음... 말할까 하다가도 집안이 어려워서 부모님 맘고생 심하신 상황에 나까지 정신과 다녀요 하면(인식 별로 안좋으심) 더 힘드실까봐 조금 다니고 결과나오면 말해야지 했던게 한도끝도없이 미뤄짐ㅜㅜ 어쩌지



 
익인1
뭐 조금 가벼운 감기 걸려서 병원 다니는거 정도로 생각해봐 괜찮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43 03.16 19:0058312 2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47 03.16 19:5612677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34 03.16 21:508348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2 03.16 21:5517331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50 03.16 22:132209 1
와 2층살다가 30층으로 이사왔는데 진짜 엘베전쟁 개충겯적이야 ㅠㅜㅠㅠ5 1:07 12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는 중이었는데 1:07 37 0
어피치 닮았다는데 무슨 느낌임? 1 1:07 15 0
직장인들아 한달40 고정치출 부담돼? 2 1:07 24 0
이성 사랑방 현재 애인의 과거 전애인 브이로그 발견했는데 말해야될까??9 1:07 143 0
엉덩이 운동 한쪽만 많이 했더니 1:07 15 0
남친이 자꾸 여자 생긴 것 같은데 1:07 30 0
나 오늘 첫출근이다2 1:07 18 0
자매 둘다 전문직이면 서울 작은 집이나 오피스텔 사는거 쉽나?2 1:07 27 0
이성 사랑방 썸남 수염 ㅠㅠ 1:06 6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상태에서 현실적인 문제 땜에 1:06 48 0
사람인 이력서에는 만나이로 표기되네3 1:06 357 0
이성 사랑방 전화 좋아하는 특이한 인팁 있어? 10 1:06 126 0
아니 챗지피티 자소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넼ㅋㅋㅋㅋㅋㅋ4 1:05 277 0
이성 사랑방 활동적인거 안좋아하는 남자도 연애하면 여자한테 맞춰줘?5 1:05 95 0
라면 한사바리하고 걷다가 옮 혈당아 내려가라 1:05 13 0
얼굴 안 빼고 몸만 빼는 방법은 없겠지 ? 1:05 15 0
데폭 가해자들말야 진짜 티가 안나?2 1:05 27 0
얘두라 요가 힘드니..? 1:05 16 0
청소, 정리 안하고 사는 사람이랑 어울리기 싫음 ㅠ 4 1:0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