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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7l
걍 대학가 평범한 8평?쯤되는 원룸이고
옆집에서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려..
진짜 큰소리로 말하지않는 이상 생활소음은 아예 없는데..
그리고 아침마다 복도에서 생선인지 고기인지 굽는 기름 냄새가 진짜 심해...
방금도 복도에서 떠들면서 집들어가는 소리 들렸늑데
최대 4명..? 남여 섞여서 목소리가 들려..
좀 스트레슨데 어디다 뭐라하지도 못하고.. 하




 
익인1
친구 놀러 오는 경우도 있고 애 낳고 가족이 살기도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친구놀러온다기엔 싸우는소리 들릴때 엄마!!이러기도 하고 가족 나잇대가 20대딸+엄마아빠 이런 느낌이야ㅜㅜ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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