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걍 대학가 평범한 8평?쯤되는 원룸이고
옆집에서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려..
진짜 큰소리로 말하지않는 이상 생활소음은 아예 없는데..
그리고 아침마다 복도에서 생선인지 고기인지 굽는 기름 냄새가 진짜 심해...
방금도 복도에서 떠들면서 집들어가는 소리 들렸늑데
최대 4명..? 남여 섞여서 목소리가 들려..
좀 스트레슨데 어디다 뭐라하지도 못하고.. 하




 
익인1
친구 놀러 오는 경우도 있고 애 낳고 가족이 살기도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친구놀러온다기엔 싸우는소리 들릴때 엄마!!이러기도 하고 가족 나잇대가 20대딸+엄마아빠 이런 느낌이야ㅜㅜ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237 03.16 21:5027271 0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92 03.16 19:5628055 1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197 11:058306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94 03.16 21:5524988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74 03.16 22:134626 1
오늘 날씨 차에 케이크 8시간동안 있어도 괜찮아?4 12:17 205 0
공복일때는 가슴이 있어보이는데 12:17 18 0
마라탕 15분만에 옴1 12:17 71 0
내 주변은 다 연하남 좋아한다고 말하는 여자들 대부분이6 12:16 37 0
아니 손절한친구 왜 내 포인트를 잘못집지? 8 12:16 73 0
생리대 냄새 타인한테도 나는건 아니겠지9 12:16 239 0
회사에 애 데려오는 사람은 뭔 생각이지.. 95 12:16 761 0
복도식 아파트사는데 불편한거는 이거하나3 12:16 72 0
치킨을 만원에 먹어보는건 오랜만이네 ㅋㅋ10 12:16 552 0
반려동물 치석껌 추천해줄살암1 12:15 15 0
우리나라 정신과 인식이 좀 나아졌다는걸 3 12:14 100 0
아 원피스 살까 나시살까 고민되네 12:14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애인.. 초반에는 서운하고 싸우고 헤어질 뻔 했는데 12:14 45 0
나 오늘 라면 기가 막히게 잘 끓인 듯2 12:13 40 0
가로수길 디저트 맛집 아는 사람 12:13 13 0
얘들아 진짜 여드름 아직 안익은거 한방에 익히는 방법 알려줄까??4026 12:13 793 1
카톡프사 없애고 자유로운 기분..1 12:12 108 0
서울 경부 영동선이 센트럴시티타미널이야?2 12:12 38 0
이런 경우에 너네가 밥이랑 카페 살 것 같아? 5 12:12 19 0
유난1 12:12 2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