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1
참고로 여자야 난
이번 아나운서 사건만 봐도 30중반인 애들끼리 모여서 한명 괴롭힌건데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잘못했다해도 그렇게 모여서 집단적으로 담그려고 하던데
왜그러는거야? 질투난다고 다 그렇게하진않잖아



 
익인1
열등감부터 비롯된거지 머 ,,, 안타깝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질투한적 있는데 그걸그따구로 드러내진못하겠던데… 사람이면 그렇게 괴롭히는 명목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명목없으면 내가너무 우스워보여서 못하게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
열등감에 절여 있어서
1개월 전
익인3
그냥 못된사람들이 멀쩡한 사람괴롭히는건데 인성이 얼굴로 드러나는거
1개월 전
익인4
쎄한게있나부짘ㅋㅋ
1개월 전
익인5
본인 관심뺏기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03 11:0548324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04 8:0820204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83 15:531198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83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02 8:1324818 0
우울증 약 먹으니까 식욕이 하나도 없어 ㅠ3 18:07 23 0
익들만의 국물맛 미쳤다 하는 음식점 알고 있어?3 18:07 41 0
클립스튜디오 쓰는 익들 있어??4 18:07 12 0
다들 양배추참치덮밥 먹어봐14 18:06 569 0
여행 경비 안 받는게 사람 무시하는거야? 47 18:06 43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는 얘기하려고 카페에서 보기로 했는데 상대가 먼저 도착하면4 18:06 98 0
경기서울 낼 눈 무조건 올까..? 18:06 13 0
이대부속유치원 나온 사람 있낭 18:06 9 0
세럼 30ml 보통 얼마만에 다 써2 18:05 11 0
도서 20대 중후반에 읽으면 좋은 책 추천해주라 18:05 9 0
어쩐지...포타.. 18:05 31 0
한시간뒤 퇴근 18:05 5 0
소가죽 벨트 원래 가격 싼편이야..? 18:05 7 0
애니 죠죠 보신분🚨🚨🚨🚨🚨🚨🚨🚨 18:04 8 0
에어팟맥스 공홈에서 사는거랑 쿠팡에서 사는거랑 차이점 있어??3 18:04 14 0
책 많이 읽는건 진짜 단점이 없다2 18:04 83 0
관세사 시험 1차도 붙기 힘든 거야?5 18:04 13 0
와 신천지 프랑스까지 수출된거 봤어?1 18:04 37 0
김밥 두줄이 더 살찔까 김밥 한줄+컵라면이 더 살찔까?14 18:04 53 0
할아버지 장례식 첫날에 진짜 영정사진만 보면 울어서 밖에 나가서 마음 다듬고 와야지..1 18:04 16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