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백수기간에 머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필요없다고해도 자기개발로 

토익공부하는거 좋을까?



 
익인1
중소는 없어도 ㄱㅊ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자기개발로 따는건 비효율적이야??
1개월 전
익인1
기본적으로 사무직에 필요한 자격증 다 있는경우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지
1개월 전
익인2
토익 자체가 변별력은 없는데 뭔가 하긴 했구나 정도... 로 이력서에 넣으려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퇴근&학교마치고 자기전까지 연락안하는 커플 있오?5 03.19 22:53 85 0
남이 너무 부러우면 어칼까4 03.19 22:53 28 0
섀도우 바르면 색 잘 보이는 사람 넘 부러워..1 03.19 22:53 16 0
피부 좋은거랑 얼굴 누런거랑은 별 상관 없지?1 03.19 22:53 14 0
와 배아파서 가만히 누워있는중 03.19 22:53 12 0
내일 오전 반반차 쓰려는데6 03.19 22:53 24 0
지금 어그부츠 사면 오반가?ㅜ4 03.19 22:53 16 0
영어는 있어보여 한국어는 구려보여요 03.19 22:52 17 0
그 권오중 느끼한짤좀! 03.19 22:52 10 0
너넨 고양이상 자체가 이쁘다 생각해?12 03.19 22:52 276 0
배가 넘 아픈데 💩이 안 나와ㅠㅠㅠ1 03.19 22:52 15 0
뚱뚱한 사람이 하는 먹방은 안 보게 돼,, 03.19 22:52 57 0
아니 쩝쩝충은 본인이 쩝쩝대는거 진짜모름?2 03.19 22:52 15 0
나 내일 혼자 경주 놀러갈까해1 03.19 22:52 54 0
이성 사랑방 짝녀 애인 유무 어떻게 알아내지31 03.19 22:52 238 0
40 나 체형진단 안받아봐도 03.19 22:52 113 0
내일 날씨 어떨까?! 03.19 22:52 28 0
촉 쓰니야 그 분 이제 나 싫어할까? 03.19 22:52 11 0
너네 야근하면서 과로로 코피나본적있어? 03.19 22:52 14 0
95년생이 아주머니 소리 들을 정도야? 1 03.19 22:51 2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