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백수기간에 머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필요없다고해도 자기개발로 

토익공부하는거 좋을까?



 
익인1
중소는 없어도 ㄱㅊ더라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자기개발로 따는건 비효율적이야??
1개월 전
익인1
기본적으로 사무직에 필요한 자격증 다 있는경우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지
1개월 전
익인2
토익 자체가 변별력은 없는데 뭔가 하긴 했구나 정도... 로 이력서에 넣으려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80 03.20 14:3857669 17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54 03.20 16:515009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31956 1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48 0:068488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2 1:339942
아파서 수목 알바쉬엇는데 오늘도쉴까말까,,, 7:25 5 0
태블릿+펜 사만구천원vs펜 삼만원 제발 결정해줘 7:25 4 0
20대후반익 성과급으로 첫 명품 사려는데 11선글라스 22스카프나 트윌리 7:24 6 0
아침부터 마라탕 에바야?2 7:24 7 0
자고 일어났는데 성명문 외에 또 할거 있어?! 7:24 5 0
팀스 오픈런중인 라온 있니… 7:24 5 0
우리집은 식탐 왜 이렇게 심할까 7:23 16 0
라팍 왔어,, ^.^ 7:23 6 0
어제 술먹고 넘어졌는데 포르쉐 찌그러졌거든..? 10 7:23 40 0
불안을 다스리는 법1 7:22 18 0
고양이가 수면제다 7:21 16 0
오늘 왜케 습한거같지1 7:20 7 0
금재 독방 만들어주라 7:20 10 0
예전에 구마유시 싫다했다가 정병붙었던거 생각나네 7:20 5 0
애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떨 거 같아? 7:19 34 0
이별 재회 연락 시기 언제가 좋아? 2 7:16 19 0
날씨 기온은 너무 젛은데 바람만 안불었음 좋겠으 ㅜ1 7:16 56 0
내가 살면서 먹어본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1 7:16 60 0
사소한 고민인데 남친 이거 어떻게 안돼? 9 7:15 29 0
일본 비행기 2시간인데 목베개 살말3 7:1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