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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예의바르고 정신 똑바로 박힌 훈남/훈녀 가 있다 가정해 보고 

이 남자/여자한데 

남미새/여미새, 클럽녀/죽돌이 같은 스탈이 들이데고 친한 척 하면

저 남/여 는  싫은티 팍팍 내거나 거리 두거나 짤라내겠지. 

그러면 남미새/여미새  클럽녀/죽돌이 같은 여자/남자는 다른데가서 별로라고 성격 이상하다고 욕 하거나 그 사람 꼽줄거고. 

대다수의 사람(클럽녀/남 남미새/여미새 같은 무리 제외) 은

이런 여자/남자가 하는 말 믿지 않을꺼고. 



 
익인1
그치 저런 사람이 또 헛소문은 잘 내고 뒷담도 잘 까서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어어 애초에 짤라내는게 좋음 엮여봐야 결국 좋은 게 없어.
1개월 전
익인2
마자마자 좋은 사람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이니까! 그래서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사는 게 중요한 거 같아 그래야 나랑 좋다고 생각하는 것의 기준이 비슷한 사람들이 (결 비슷한 사람) 그런 나를 보고 끌려하고 편안한 관계가 많아지는 듯 ,,
1개월 전
글쓴이
응응 그래서 직업보고 어울리는 지인들 보고 하는 거 같음.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멋지다라거 생각하는데 막 구르면서 돈이면 다 된다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보고 들은게 거의 그러니 하는 말투며 행동이 다름. 얼굴에도 표가 나더라. 억센느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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