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0l
전날 늦게 자면 그정도 시간에 일어나서 준비했거든.. 어제부터 아파서 대타방에 사람 구한다고 얘기하고 쭉 자다가 출근시간 1시간 반 전에 일어나서 문자 보냈는데 어차피 이번달까지만 일하기로 했는데 그렇게 늦게 얘기할거면 그냥 그만두라고 퇴사 처리한다고 하시는데 그거에 답장을 뭐라고 보내야 될지 모르겠어..
죄송하다고 하고 내가 잘못한 거니까 알겠다고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래도 일하기로 한 기간까지는 일하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하면서 퇴사 처리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게 나을까? 에휴..


 
익인1
답장 하지마 오늘은..
1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1개월 전
익인1
매달리고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고싶진 않지
1개월 전
익인1
그럼 됐어
1개월 전
익인2
어짜피 이번다 까지만 하는거ㅕㄴ 걍 퇴사해 주구절절 얘기해도 회복 안될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맞어 겁나 예민한 사람이라 한번 밉보이면 끝난듯
1개월 전
익인3
퇴사처리한다는건 어쩔수없고 아파서결근한다고 전화했어야지 문자로하는건좀ㆍㆍ미리연락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하고말어
1개월 전
익인4
걍 죄송하다 혀
1개월 전
익인5
죄송하다하고 알겠다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71 03.16 19:0041609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42 03.16 13:4279767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93 03.16 20:0226389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9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키 큰거 좋아하는거 왤케 변태같지90 03.16 16:1642640 0
솔직히 진짜 힘들다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03.16 23:00 14 0
에휴 연수 교통비, 주차비 다 사비로 내네 03.16 22:59 14 0
지금 추운 거 맞아? 03.16 22:59 18 0
내 스펙이면 대학원 갈거같아? 진짜 고민인데 봐주라…1 03.16 22:59 71 0
이성 사랑방 남둥이들만. 들어와줘. 헤어지고나서 이러는 이유 궁금 03.16 22:59 34 0
중경외시가 유독 커뮤에서 내려치는 느낌...2 03.16 22:59 18 0
얘들아 ,, 감기 원래 잠복기 있지 않아? 애 엄마가 내 탓 하는디.. 03.16 22:59 21 0
정신과 가야할거같은데 다 예약하려면 한참걸리네ㅠ 03.16 22:59 17 0
세후 300이상에 집근처 직장인데 흑역사로 그만두는거 에바지?4 03.16 22:59 33 0
직장 다닌지 11개월차... 비상금 통장 잔액이 200에서 3 03.16 22:58 440 0
유산균 100억먹다가 20억 먹음 별론가? 3 03.16 22:58 51 0
남사친 새애인이 전애인이랑 이름 같으면 좀 소름돋지않아?1 03.16 22:58 54 0
파스텔톤 잘어울리면 뭔톤일까2 03.16 22:58 17 0
헤르페스 입에 나는거 있잖아11 03.16 22:58 103 0
나만 시끄럽게 소리내고 웃는거 싫어해?5 03.16 22:58 113 0
이성 사랑방/ 나보고 진짜 순수한데 영악하대 13 03.16 22:58 136 0
이성 사랑방 사친 게임 내가 예민한지 봐줘 03.16 22:58 28 0
난 빵빵이랑 연애혁명 진짜 결 안맞는데 작가 둘이 찐친이구나3 03.16 22:57 26 0
이성 사랑방/ 동시에 두명에게 호감3 03.16 22:57 145 0
피티 10회 20만원인데 그냥 눈 딱 감고 끊어봐???9 03.16 22:57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