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저 액체 아떻게 만드는걸까 무슨 레시피일까 딸기우유일까 흰 우유에 딸기잼을 넣고 얼음을 간걸까[잡담] 이거 어떻게 만드는걸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44 03.16 19:0034708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35 03.16 13:4270639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61 03.16 20:0216777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741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2 03.16 12:0637147 0
왜 또 추워진거야ㅠㅠㅠㅠㅠ2 03.16 22:52 25 0
우리나라는 희한한것만 많이 훔치는듯4 03.16 22:52 69 0
레전드 회피형이다 나2 03.16 22:52 185 0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 비추하는 이유30 03.16 22:52 931 0
급식시간 풍경 아냨ㅋㅋ? 03.16 22:51 92 0
삼수해서 대학가는거 ㅇㄷ까지 의미있다고 생각함9 03.16 22:51 141 0
하 ㅋㅋ 패딩 세개있는거 다 맡겼는데 03.16 22:51 28 0
아침잠 많으면 오픈알바 무리지?ㅎㅎ1 03.16 22:51 17 0
비행기 감동 받은 썰.... 03.16 22:51 16 0
익들 고딩때 뛰어놀았어?7 03.16 22:51 21 0
돈이 많으면... 지금처럼 우울하진 않겠지6 03.16 22:50 60 0
부산 갑자기 바람 뭔데…1 03.16 22:50 19 0
사주이야기) 나 편관3개+간여지동인데2 03.16 22:50 31 0
보통 남자 결혼 마지노선이 몇살일까?5 03.16 22:50 47 0
앞에 초보운전 스티커 붙인 차 보면 어때?10 03.16 22:50 78 0
익들아 ㅋㅋㅋ 썸탈 때 나만 이래… 진짜…⁉️9 03.16 22:50 254 0
삿포로 여행가는데 맛집을 추천해줄 수 있나료 03.16 22:50 9 0
사람이 너무 어려워서 일 그만두고 공장들어가는거 별로일까?5 03.16 22:50 54 0
이거 충치야?? 03.16 22:50 65 0
오히려 놀기만 하면 인생이 재미가 없음 03.16 22:5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