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얼굴살이 많은 편은 아닌데 나이에 비해 탄력 없는 편이라 좀 흐물텅? 물렁..함 20대 후반ㅠㅠㅠ 슈링크는 전에 3번 받아봤는데 별로였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13:0220056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13:2818139 0
한화/OnAir 🧡🦅 일요일을 이겨야 3일간 즐겁다 250420 달글 🦅🧡 4953 13:1319172 0
롯데 🌺 손호영 윤동이 불빠따 챙겨왔지? ϵ(⸝⸝ᵒ̴̶̷ Ⱉ ᵒ̴̶̷⸝⸝)϶ ⫽ 04.. 5862 12:4017924 0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147 17:457610 2
성윤모같은 캐릭터 실제 있어?2 6:00 33 0
지금 깨어있는 사람?5 6:00 283 0
저녁에 커피 반잔 마셨는데 아직까지 잠들지 못했다....... 5:57 75 0
해외익 출근복장1 5:54 641 0
아 인형 찾았는데 사라졌네1 5:51 1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단순히 애인이 어머니랑 친한거야? (마마보이?) 25 5:48 3319 0
공모전 참여할 때 5:47 23 0
악연 재밌다잉3 5:45 132 0
병원에서 일하는데 병원도 불륜 파티다41 5:40 1475 0
감기 걸려서 미각 후각 잃었는데 세상이 재미가 없다… ㅠ5 5:37 112 0
소소떡볶이 아는사람 1 5:36 196 0
할머니댁으로 커피머신기 잘못 보냈는데ㅜㅜ12 5:33 899 0
내가 독립을 안 해서 엄마랑 아빠가 맨날 싸워12 5:31 347 0
다들 아직 완벽하게 개발 안된 기술 중에 제일 원하는 거 뭐야?7 5:31 306 0
얘들아 나 오늘 붓기 쫙빼야되는데 뭐해야됨33 5:30 872 0
편의점알바가 진짜 번호 잘 따이는 거 같음7 5:30 589 0
경력없는 간호사인데ㅠㅠ이력서 다넣어보는게..8 5:28 4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 249 5:26 28523 0
이성 사랑방 와 썸남 끊어내니까 넘 좋다2 5:25 704 0
맛집/음식/내요리 본인표출 미르미르미트볼ㄹㄹㄹㄹ르4 5:24 886 2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