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그런데 특정 작품 이후로 해결 방식이 표절 문제 제기자에게 무조건 고소 먹이기임ㅋㅋㅋㅋㅋ... 그나마 전엔 원작자랑 합의라도 봤다.... 진짜 양아치판 된 느낌이 강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256 11:5529405 0
일상 빵집 혀 짤 이거네177 10:0140607 2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03 16:2714069 2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08 17:28985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65 17:257223 0
나 내일 면접 붙을까? 04.13 21:06 18 0
보고싶어1 04.13 21:06 25 0
예쁜애들은 왠지 정병 없을거 같았는데 1 04.13 21:06 242 0
학과 고민 유아교육 vs 임상병리19 04.13 21:06 195 0
미친.. 댓글 드디어 다 삭제했다2 04.13 21:06 74 0
소신발언 요거트아이스크림은 배라가 최고3 04.13 21:06 169 0
인티 오래한 익들아 너네 호주산 멧돼지 알아? 04.13 21:06 14 0
밖에 바람 되게 분다 04.13 21:05 7 0
나 코덕 아닌데 갖고있는 립좀 봐ㅋㅋㅋㅋㅋ40 4 04.13 21:05 176 0
진짜로...요즘시대에 대학 다 나오는데 고졸이면 인생망했나 3 04.13 21:05 40 0
여행가기전에 폰 바꾸는게 좋겠지? 1 04.13 21:05 13 0
스케쥴 근무로 알바하면 생각보다 좋은점이2 04.13 21:05 73 0
취준 뭔가 좀 부럽다2 04.13 21:05 148 0
과자 추천 급해애애애ㅜㅜㅜ2 04.13 21:05 21 0
보통은 일이 버거운 사람이 많을까 할만 한 사람이 많을까?1 04.13 21:04 18 0
(내가 정한)알바할때 뇌정지 오는 순간 04.13 21:04 24 0
이성 사랑방 반복된 싸움에 지쳐서 헤어진거면 후폭풍 04.13 21:04 45 0
여자는 거의 대다수가 남자 대쉬, 번따는 받아보지 않아?5 04.13 21:04 44 0
옷 고급스러운 느낌 어디서 와?6 04.13 21:04 4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나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한다? 04.13 21:0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