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주말이라 주문이 많나...


 
익인1
눈땜에...!!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아빠 왜케 안 오냐고 나한테 자꾸 물어봄...
1개월 전
익인2
머시켯엉
1개월 전
글쓴이
족발...
1개월 전
익인3
뭐 시켰어?
1개월 전
글쓴이
족발시켰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43 03.16 19:0034094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33 03.16 13:4269756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58 03.16 20:0215892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738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2 03.16 12:0636806 0
관리 안하는 남친 싫은데 뭐라고 해야해? 2 03.16 22:21 16 0
남친이랑 결혼 생각하고있는데 돈을 하나도 못모았어...3 03.16 22:21 52 0
여익들아 너희 생리 전 중 후 왼쪽 아랫배가 콕콕 찌르는 통증 느껴지는 익 있어?6 03.16 22:21 24 0
꼬투리 잘 잡는애들 없는말 잘 지어내지않음?2 03.16 22:21 22 1
애드라 스트라이프 셔츠 줄 진한거 or 연한거2 03.16 22:21 23 0
나 진짜 엄청난 폭식증인데 식욕억제제가 좀 도움될까,, 03.16 22:21 14 0
나 답정너에 쓸데없이 고민 많은데1 03.16 22:21 9 0
아 다이어트 이주나 남았다니 03.16 22:21 6 0
비비안웨스트우드가 싼편이니...??4 03.16 22:21 20 0
빽다방 두바이초콜릿 구하기 쉬워? 03.16 22:20 10 0
요거트월드 두바이 뭐가 더 맛있어??2 03.16 22:20 18 0
와 진짜 콩 심은 데 콩 나는구나2 03.16 22:20 104 0
눈치 없으면 살면 안되나5 03.16 22:20 14 0
오늘 낮에 티비 보다 졸았어😂 03.16 22:20 9 0
포토샵 잘하는 사람들 중에 포스터 만들어 줄 사람 있어..?ㅠㅠ3 03.16 22:20 56 0
공기업 일하는 사람은 뭐라규 불러? 공무원은 아니고20 03.16 22:20 589 0
낼 아무 생각안하고 막 먹을거아 03.16 22:20 7 0
뜨거운 음식에는 플라스틱이 안좋잖아 03.16 22:20 12 0
패딩 보통 언제 빨아? 1 03.16 22:20 19 0
동생 질투하면 개못된거지4 03.16 22:1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