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359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7 02.14 10:1691872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82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9 02.14 21:0125194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71 0
전기세 두 번 나갓는데 괜찮나...???1 02.10 18:42 17 0
지인한테 운전연수 받았는데 의기소침해졌어..6 02.10 18:42 69 0
리들샷+엠플+마스크 어쩌고 하는거 하는 사람 있어?4 02.10 18:42 31 0
오일 파스타 간 이렇게 하면 돼?2 02.10 18:42 23 0
이성 사랑방 잔소리 좀 해줘 1 02.10 18:42 40 0
서브웨이 담날 먹어듀 ㄱㅊ아...?? 2 02.10 18:42 26 0
공차 밀크티 메뉴 중에1 02.10 18:42 37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자존감 높일 수 있는 책 추천해주라 3 02.10 18:42 54 0
탐폰 생리컵 둘 다 한번도 안껴봒는데 초보자한텐 뭐가 끼기 쉬워?9 02.10 18:42 47 0
앞머리 있는 익들 꾸꾸꾸일때 스프레이 뿌리고 나가?1 02.10 18:42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전애인이랑 얘기해보기로 했어..1 02.10 18:41 159 0
당일퇴사 손해배상 청구할까2 02.10 18:41 39 0
겨울에 화장실 물 어는 집에서 살 수 있음? 02.10 18:41 19 0
아몰라몰라 떡볶이 먹음2 02.10 18:41 23 0
네이버페이 하나 카드 쓰는 익들아 2 02.10 18:41 49 0
엄마가 매일 배달시켜21 02.10 18:40 337 0
뜨끈한 국물있는 배달음식 추천받아요🐰🐰🐰🐰🐰3 02.10 18:40 24 0
3박4일 도쿄면.. 한숙소에 계속 머무는게 더 괜찮을려나..?3 02.10 18:40 37 0
쿠팡 알바 이런 신발 신고가도 되남1 02.10 18:40 142 0
우리 동생 159에 39kg임33 02.10 18:39 7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