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다 상환했는데 상환 완료됐다고 집에 우편물 보내서 아빠가 그거 보고 앎 진짜 화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취업할때 전공학점만 봐? 아니면 전공망한거 계절학기(교양)로 매꾼 학점 으로 봐?4 03.19 22:27 34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4 03.19 22:27 52 0
속눈썹 붙이면 이상해지는데 뭘까1 03.19 22:27 15 0
내일 면접인데 넘 떨려...1 03.19 22:27 23 0
갤럭시 버즈 실시간 통역 딜레이 없이 작동해??? 03.19 22:27 12 0
본가 사는 직장인 익들아 한달 50만원으로 생활 가능해?2 03.19 22:27 32 0
징짜 자면 안되는 상황인데 식곤증 ㄹㅈㄷ임 03.19 22:26 13 0
이 지갑 너무 여자꺼같아...??6 03.19 22:26 52 0
진찌 맛있는 레전드 배달음식 추천해줘 제발4 03.19 22:26 23 0
치킨집 알바생은 내일이 무섭다 03.19 22:26 32 0
27 ,28살중 외적으로 언제가 제일 이쁠나이 같아?10 03.19 22:26 206 0
얘들아 혹시 고양이영상중에 화면에서 츄르냄새나요 뭐였지ㅠㅠ 03.19 22:26 11 0
속눈썹 붙이고 마스카라 브라운 쓰면 좀 웃길라나 03.19 22:26 11 0
술먹으면 못생겨지는 이유 뭐야ㅠㅠ?3 03.19 22:26 117 0
이종사촌오빠가 울 엄마한테 생일 선물 줘서 나도 이모 생신 선물 사드림 ㅠㅠ 03.19 22:26 11 0
해로운 걸 적게 먹으면 살 빠져?3 03.19 22:26 47 0
여드름 피부 파데발라도 실물로 보면 티나?1 03.19 22:26 52 0
씻고 자야하는데 너무 귀찮아.. 03.19 22:26 14 0
나 오늘 느좋이라는 소리 들엇당 1 03.19 22:25 48 0
looking for이 ~을 찾고있다 야?1 03.19 22:25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