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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l
그래서 고모네가 우리집 가정사 다 알고 훈수도 두고.. 
아빠가 어렸을때부터 다른 가족이 없어서 고모네한테 엄청 의지하거든
근디내입장에선 걍 남같은데 우리집에 참견하고 우리집 일 다알고있고 다른친척들도 알고있어 


 
   
익인1
고모부도 가족이라 상관무
1개월 전
글쓴이
헐 어떻게 고모가 가족이야..?
1개월 전
익인1
고모랑 고모부는 가족 아닌가
1개월 전
익인2
엄마가 스트레스 받을가같은데…난 솔직히 싫어 아무리 그래도 적당히 선은 있어야지
1개월 전
익인3
친척들 다 그렇지 않아
명절만 되면 서로 모여서 얘기 다 하고 나도 진짜 싫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친척들 다 그렇지않다는게 무슨뜻이양????
1개월 전
익인3
친척들 서로서로 까발리고 욕하면서 훈수도 두고 그럴다고 다들
1개월 전
글쓴이
아 오케
그거왜그러는거임? 진짜 단체로 정병걸린사람같아 ㅜ 남의집이야기가 그리 궁금하드나 단체로 훈수두고 욕하는건 뭔 문화여

1개월 전
익인3
어렸을 때부터 그런거 듣고 자라서 명절이 진짜 싫었어. 늙어보면 나도 하소연 할 때가 없으니 남보단 친척이 그래도 나아서 그럴지도
1개월 전
익인4
아빠도 사람이니까 말할데없어서 그렇겠지 하고 고모부 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낼듯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나두 인정해 근디문제는 친척들사이애서 우리집 이야기가 돈다는거야 가십거리가 되는거지 ㅠ
1개월 전
익인5
일단 가족이라 난 그냥 그러려니할듯
1개월 전
글쓴이
아빠의 가족은 맞는데 내가족은 아니라 난 좀 짜증이난다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솔직히 자식 입장에서 짜증나는건 ㅇㅈ 근데 그냥 가족이니까ㅠ 라고 생각하는게 내 마음이 편하더라
1개월 전
익인6
난 싫어 우리도 사소한 거 하나하나 다 말함 아빠가
1개월 전
익인6
솔직히 고모는 가족이란 생각도 안 듦 여태 겪은 게있어서
1개월 전
글쓴이
왜그러는지모르겠어 나두 너네아빠두 좀 친척들 사이에서 끼려고 노력하고 뭔가 좀 커뮤니티 친화적이시니..?
1개월 전
익인6
그런 건 아닌데 말 툭툭 던질 때마다 무례하다는 생각을 못 함 아빠딴에는 말 걸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뭐 오랜만에 만난 사촌 동생한테 살 쪘네 이런 것부터 시작해서 우리 알바 하는데 알바 시급 다 깜 그래서 나 취업 하면 월급 절대 안 깔려고
1개월 전
익인6
집안이 다 그래 ㅠㅠ 나 대학 썼을 때도 성적이 그 정도냐부터 시작했음 그래서 동생 대학도 엄청 물어봤는데 지거국 붙으니까 아무 말 안 하더라 다들
1개월 전
글쓴이
이런집안 우리집안만 있는줄.. 아 너무싫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난 명절이 너무 싫어 진짜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동생 지거국 붙으니 암말 안하는것도웃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나도 국립대에 그러고 동생 바로 붙으니까 다들 얘기 안 꺼내더라 하ㅏ 사촌동생 대학 떨어졌는데 그 집안 걍 개조용함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너가 물어보지 사촌동생 어떻게됐냐고 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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