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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7l
나는 그동안 나 힘들기해서 울고불고 정신과다니게한 상사 두명 다 남자인데,,,,,,ㅋㅋ
걍 성별은 상관없는거 아닌가해서,,,
뭐 앞에서 말못하는 뒷말이나 친한 무리가 생기는건 여초가 심할수도 있겠다에 어느정도공감인데
누구하나 골라서 만만한애 죽도록 괴롭히고 폭언하는건 남초가 더더더 심했어…



 
익인1
나도 남초에서 고백공격받고 소문나서 퇴사한 적 있어... 사실 그냥 여초 남초 상관 없이 이상한 사람 만나면 힘든건데 여초라서 저렇다고 일반화 하눈 거 넘 별로임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남초에서 증거도 신고도 애매한 찝찝한 성추행당하고 유부 고백공격도 흔히봤는데,,, 그리고 뒷말은 남초여초가리지않고 걍 흔했음… 오히려 여초는 성적인 말이나 행동은 없었고 은근한 돌려까기 기싸움? 정도라면 남초는 걍 돌리는거없이 군대처럼 강요 강압 폭언 소리지르기 많아서 개무서웠음
1개월 전
익인1
특히 뒷담깔때 나를 무슨 돌멩이정도의 존재로 아는건지 내앞에서 다른직원 거리낌없이 까대는데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싫었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폭력적이야 그냥
1개월 전
글쓴이
ㅁㅈ 뒷담이 차라리 낫지 앞담이 더 싫고 … 여초는 성적인일은없는데 남초는 걍 거기있ㄴ 여자는 약자임ㅋㅋ ㅇ,,, 말하는거드럽고 단톡방파고 성희렁하는거도븀
1개월 전
익인2
남초도 심함.. ㅠ 군대에서 일하는데 자살하는 경우도 많다..
1개월 전
글쓴이
ㅁㅈ 걍 상급자가 누구냐에따라 달리질뿐이지,,, 여초라고 심하단생각안듬 ㅜ ㅠ
1개월 전
익인3
둘다 심한데 여초가 더 많이 알려진거..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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