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읽고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거나
20대가 읽기에..?


 
익인1
정의란 무엇인가
2일 전
글쓴이
오 어떤면에서?
2일 전
익인2
역사의 쓸모
2일 전
글쓴이
어떤게 좋앗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진심 층간소음 레전드다 02.09 03:21 22 0
요철 피지 많고 건조한 피부인데 피부과시술로 물광매끈 피부 가능해? 02.09 03:21 26 0
교환학생 출국을 3월에 할수도있어? 6 02.09 03:20 102 0
아 방금 이상한 인스타게시물 실수로 좋아요눌렀눈데ㅜㅠㅠ6 02.09 03:19 271 0
이성 사랑방 둥들 애인한테 화낸적 있어?5 02.09 03:19 80 0
집에 있으면 심심하고 집밖으로 나가면 너무 힘들어..3 02.09 03:19 41 0
회사다니는익들아 나 유부남이 둘이 술먹자했는데ㅜ 보통 이런일 많아..??24 02.09 03:18 564 0
멍멍이들 노견 되면 뽀뽀 잘 안 해주나…6 02.09 03:18 137 0
엔팁은 스킨십이 많은 편이야?10 02.09 03:18 208 0
성형외과가서 성형추천받아도돼??16 02.09 03:17 412 0
하늘이 소원을 딱 하나만 들어준다고 하면 무슨 소원 빌거야?30 02.09 03:17 270 0
유튜버들 말을 너무 느리게해... 02.09 03:17 141 0
후렌치파이 사와달라고했더니1 02.09 03:16 96 0
이성 사랑방 가슴 큰 이쁘장vs가슴 작은 짱예 이걸 왜 고민해?5 02.09 03:16 331 0
썸붕났네 완전히 끝1 02.09 03:16 45 0
근데 금액권 현금영수증 돼?5 02.09 03:15 33 0
아 오늘 토익인데 잠안와 02.09 03:15 30 0
아니 루미큐브2 02.09 03:15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했다8 02.09 03:14 549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끝났다는 신호6 02.09 03:14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