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연애취업대학결혼연봉 뭐 이런거 
잘받으면 이미 소문돌아서 물어보지도않고 입꾹닫하는데 그게아니면 물어보고 훈수두고 ㅋㅋㅋ


 
익인1
할말 없는데 말은 걸고싶고 애라고 생각해서 무례하다고 못 느끼는거지
어린애들한테 익인이 이제 몇살이야~? 우와 벌써 1학년이야? 남자친구 있어`~~??이모한테만 말해줘바~~ 하는것마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72 02.12 11:5454834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12 02.12 13:576073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51 02.12 09:1063416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8499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775 02.12 17:1019024 0
집에서 신차 받은사람 뭐 받음2 02.08 16:45 42 0
내 친구가 진짜 연애케이스 중 특이케이스야3 02.08 16:44 477 0
곧 약속시간인데 친구가 연락 안봄4 02.08 16:44 72 0
퇴사하고 싶은데 하던 프로젝트가 있어서 너무 고민이야..2 02.08 16:44 41 0
알반데 번거면 많이 번 거임?17 02.08 16:44 192 0
통장에 백만원있었을때가 젤 돈 팍팍 썼던거같음ㅋㅋㅋㅋ7 02.08 16:44 160 0
폰 바꿨는데 어플 로그인 귀찮아서 안함 02.08 16:44 15 0
홍어 삼합 먹으려고 주문했다 02.08 16:44 13 0
식당에서 기저귀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3 02.08 16:44 78 0
노로바이러스 일하는 사람이 바다에 똥사서 그런거 완전옛날일이래4 02.08 16:44 441 0
내 친구 일베같지?18 02.08 16:43 139 0
우리집 강쥐 팔자 냥좋음 02.08 16:43 13 0
차를 사지 않고 다 물려받아서 타다보니2 02.08 16:43 36 0
사회초년생 첫차 그랜저면 집에서 뽑아준 거? 02.08 16:43 16 0
알바하는데 이거 따지면 어케될까1 02.08 16:43 40 0
다 큰 애기들도 유아차 태우는 이유가 있구나3 02.08 16:43 43 0
엄마가 진심으로 사과했는데 용서가 안돼.. 아무나 의견좀5 02.08 16:43 48 0
다이어트 하는데 탄수화물 안먹으니까 난리난다6 02.08 16:43 118 0
신기한 사실 발견함 02.08 16:43 18 0
얘드라 지금 쿠팡 오후조 출고 왔는디 넘 무서워ㅜㅜ 02.08 16:43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