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혼자 누워있는데 갑자기 방구냄새 나는 건 뭐야?16 02.09 03:07 454 0
인스타 잘 아는 사람 제발제발제발 도와줘 ….6 02.09 03:07 178 0
공대익 있어?10 02.09 03:07 62 0
가을뮤트는 발레리나팝 안어울리지…?1 02.09 03:06 102 0
스마일라식 다들 얼마주고 했어? 230정도 되나 4 02.09 03:06 82 0
혹시 컴퓨터나 노트북 이런거 잘 아는 사람2 02.09 03:05 126 0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왜이리많니ㅠ 4 02.09 03:04 161 0
불로그 1 02.09 03:04 109 0
빵 사다줄때 사람이 여럿이면 한가지 통일하는게 좋아?5 02.09 03:04 279 0
이성 사랑방 Isfj 들 들어와봐 빨리8 02.09 03:04 358 0
이성 사랑방 가슴 큰 이쁘장 vs 가슴 작은 짱예19 02.09 03:03 222 0
최근에 오사카 다녀온 익 있니 6 02.09 03:03 89 0
처갓집 진짜 물려?10 02.09 03:03 55 0
배가 너무 고파서 이상하다 했는데 02.09 03:03 28 0
오로라 무드등 사면 후회할까?13 02.09 03:03 78 0
부정출혈 처음인데 알려줘18 02.09 03:02 113 0
눈앞에 하이라이터 왤케 눈곱 낀거 같냐 02.09 03:02 26 0
대학 합격했는데 안가고싶은 학교 2 02.09 03:02 202 0
네일 많이 하는 익들아 이런 네일 얼마해??8 02.09 03:02 54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강아지가 너무 보고싶다6 02.09 03:0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