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아까 11시에 라면 먹었는데 피자 진짜 너무 땡김ㅜㅜ 사실 며칠전부터 먹고싶었는데 하... 밥먹은지 얼마 안돼서 고민되네...


 
익인1
드세여
1개월 전
익인2
드새여
1개월 전
익인3
ㄱㄱ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 으 살디룩디룩찐다
1개월 전
글쓴이
응... 참을게... 요즘 계속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서 참으니까 먹고싶었나봐...
1개월 전
익인4
참자 이렇게 터지기엔 너무 아까워
1개월 전
익인4
차라리 양배추찜에 밥 먹어 !! 건강하게배부르게 !!!
1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이따 장보러가야되는데 양배추 사와야겠다...
1개월 전
익인4
숙주+ 대패목살 + 파 쏭쏭 전자레인지 육분 !!!!!!!!!!
나이걸로 한 7키로 뺏어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오옹 꿀팁 고마우ㅏ!

1개월 전
익인5
걍 먹어 며칠 전부터 먹고 싶엇다며
1개월 전
익인6
뭐가 에바임 두려워 말고 시키거라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왜케 웃겨ㅜㅜㅜㅜ 아니 밥먹은지 너무 얼마안돼서...
1개월 전
익인6
4시간이면 많이 된거 아니냐구 난 벌써 배고픈데 지금 시켜도 배달시간 있으니까 4시쯤 먹을듯 그정도면 걍 먹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71 03.16 19:0041609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42 03.16 13:4279767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93 03.16 20:0226389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9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키 큰거 좋아하는거 왤케 변태같지90 03.16 16:1642640 0
돈쓸곳이없다1 1:22 13 0
백수일때 내가 지킨것6 1:22 108 0
스테비아 토마토 어떡하지 1 1:22 13 0
여드름 진짜 어떻게 박멸하지 1:22 9 0
스쿠루지 같은 사람들 있잖아 1:21 18 0
오산 진짜 안유명함 대학 친구들이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오산이라고 하잖아.. 7 1:21 22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연애 못할듯…………………………5 1:21 199 0
이정도 색이면 민폐하객은 아니지??2 1:21 35 0
와 98이 이제 곧 서른이라니3 1:21 69 0
일본에 멀린 야채 들고 입국 할 수 있어?? 1:20 7 0
나 원래 진짜 소비강박 너무 심해서 가끔 사람 추해보이는ㅋㅋ짠순이었는데 1 1:20 335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들면 직진하는 mbti는 뭐야?11 1:20 162 0
너네 앱테크 뭐뭐 해?4 1:20 116 0
심심해서똥먹을거임1 1:20 61 0
2030 세대 백수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또 갱신했네12 1:20 398 0
하 김밥은 왜 몸에 안좋은 음식일까 매일매일 김밥만 먹고 살고 싶은데3 1:19 27 0
아까 홈쇼핑에 나왔던 홈트기군데 뭔지아는익 ㅠㅠ? 1:19 6 0
이성 사랑방 업계 선배님이랑 썸 넘고 사귀기 직전인데 사귀기 싫어졌어…7 1:19 118 0
아 자기싫어 1:19 5 0
이성 사랑방 연애 바보 좀 도와주세요.. 3 1:1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