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아니면 아직도 사적인 말은 안해?


 
익인1
싸운 이유에 따라.. 일하다보면 의견 차이 생기는 거고 말다툼은 일어날 수 있는 건데
내 작업물 도둑질하고 그런 비상식적인 짓 하는 애는 내가 계속 말로 패니까 지가 못 견디고 퇴사함
물론 걔 퇴사하자마자 차단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혹시 고대안암 간호익 있나 2 02.10 19:59 35 0
1금융 29살~30에 들어가도 안늦어?2 02.10 19:59 89 0
여쿨 형광등립 뭐있어?? 02.10 19:59 15 0
선물받으면 좋은거 둘 중 뭐야? 02.10 19:59 19 0
렌트카 원래 직전에 빌릴 수록 비싸...?2 02.10 19:58 24 0
카페알바익들아 너넨 젤 귀찮은 음료가 뭐야?8 02.10 19:58 53 0
마켓컬리알바도 떨어지는 경우 있어?6 02.10 19:58 71 0
근로계약서 썼고 수습인데 02.10 19:57 13 0
173 익 위시리스트 볼 사람 .. 02.10 19:57 44 0
이성 사랑방/기타 어장녀 에게 복수 가능?3 02.10 19:57 110 0
헬트한테 감정이 생기는게 신기하네 02.10 19:57 37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연애하는데 조언해줘 24 02.10 19:57 143 0
27살인데 엄마집에살면 용돈드리는게당연함?37 02.10 19:57 426 0
유튜버들 명품 하울이나 언박싱하는거 싹 다 봤는데2 02.10 19:57 49 0
이성 사랑방 요즘 여자애들은 헬스하는남자 별로라고 하더라10 02.10 19:56 314 0
너넨 남친이랑 놀겠다고 친구랑 다른지역가기로 한 선약 갑자기 깨는거 이.. 3 02.10 19:56 34 0
우리집 지피티 상사 욕 개 맛깔나게 말아줌 ㅋㅋㅋㅋㅋㅋ10 02.10 19:56 325 3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71 02.10 19:56 20892 0
하 층간소음 ㄹㅈㄷ 02.10 19:56 22 0
중소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막내취급 개쩌러 02.10 19:5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