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팀장님한테 말했는데 본인은 큰 권한은 없다고
일단 이력서 넣어보래....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그냥 ..... 해봐야지.... ㅠㅠ


 
익인1
?? 왜... 그래도 좋게 나갔구나 팀장님이랑 연락할정도면
1개월 전
익인2
222222
1개월 전
글쓴이
아주 ! 정확하게 말하면
한 본부에 부서가 두갠데
그 분이 2부서의 팀장님이라 완전 직접적인 권한은 없긴해ㅠㅠㅠㅠㅠㅠ
근데 2부서의 팀장님이 제일 본부에서 영향력도 크고 나 엄청 잘해주셔서 그분한테 연락드렸거등
마자 안좋게 그만두진 않앗어•••

1개월 전
익인3
근데 굳이 퇴사한 곳 재입사 하려는 이유가 있을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83 11:0566008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84 8:0832135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279 15:53260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32 8:133814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12212 0
울어봐 빌어도좋고 보는익들있니1 21:17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안궁금한데 궁금한거 다들 공감해..? 1 21:17 53 0
죽지 못해 회사 다니는 거 티났나봐ㅋㅋㅋㅋㅋ 21:17 35 0
정치인들 현수막으로 싸우는거 21:17 10 0
85년생이고 실제로 할미임9 21:16 29 0
무능한 팀원인거 아는데 사수노릇하며 군기세우는 사람 21:16 12 0
블레이저 지금 사면 뽕 뽑을 수 있어???? 21:16 8 0
가을뮤트들아 립 뭐 써..?ㅜㅜㅜㅜㅜ 21:16 9 0
금애낼생이 뭔뜻인지 알아 ...?4 21:16 32 0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너무 화나는 일 있으면 어떻게 풀어?5 21:16 20 0
하 졸린데 과제때문에 못자1 21:15 9 0
아빠가 딸한테 불친절할땐 어떻게 함? 2 21:15 21 0
길가다가 초딩들이 빤히 쳐다보는 이유는 뭘까....? 21:15 25 0
알바 문자 보냈는데 아직까지 답장없는거면 무시한건가 21:15 11 0
와 소개팅 어플에서 청순미남 발견했다...6 21:15 29 0
피부 건조한거 리쥬란밖에 없나…..2 21:15 18 0
방금 택시내렸는데 기사님한테 미안하다.. 21:15 29 0
다들 내 마방 글 봐주라 21:15 25 0
우와 당근에서 친해진 사람 만나기로했는데 유부남이였어,,2 21:15 58 0
인강패스는 늦게 사는게 이득일까 21:14 2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