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얼굴이 완전 홍당무가 돼버림 ㅠㅠ

15층 5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겨우 23분 33초 걸렸어

난 30분 채울 수 있을 줄 알았는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사람인 보면 중소기업들 사원수 10명 이런데도 있는데 3 03.19 02:25 194 0
개강하고 학교 한번도 안 나가다 오늘에서야 나간다... 03.19 02:25 28 0
후르츠 칵테일 개봉한지 2주된거 먹어두 되나……5 03.19 02:24 29 0
오눌 지금부터 계속 잠 덜자고 버텨야되는데 뭐먹지ㅠㅠ 03.19 02:24 20 0
족발 먹고 싶다4 03.19 02:24 132 0
아까 심장아프단 글에서 본건데 식도염도 그런증상 생기는거맞구나19 03.19 02:23 176 0
나 요즘 너무 행복해12 03.19 02:23 366 8
이성 사랑방 뭔가 여자같은 남자들이 ㄹㅇ예쁘게 사귀는거같아2 03.19 02:23 518 0
이직할때 연봉 15퍼 올렸는데 나쁘지 않지..?2 03.19 02:22 62 0
나 오늘 맘터 알바 첫 출근 했는데 진심; 14 03.19 02:22 619 0
죽으려고 각오한 사람은 못 말리는 거 같음 03.19 02:22 90 0
면탈하면 멘탈 어떻게 회복해?1 03.19 02:21 63 0
밤이 너무 싫다 03.19 02:21 32 0
봄웜라들 있닝? 추천 구다사이..!5 03.19 02:20 106 0
이름만 듣고 끌리는 영화 골라줘 [애프터양 vs 너와나]12 03.19 02:20 124 0
올해 스물아홉 몇년생이야?8 03.19 02:19 277 0
임테기 2주후에 해보라는게 마지막 관계 기준이야? 아니면 생리 밀린지 2주야?1 03.19 02:19 63 0
생리할 때 수영 탐폰하고가도 셀 수 있어??4 03.19 02:19 80 0
댓글 신고하려니까2 03.19 02:18 87 0
미용쪽 실기시험 모델 알바경험 했거나 써본 사람 있어?? 03.19 02: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