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44 03.16 19:0034708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35 03.16 13:4270639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61 03.16 20:0216777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741 0
야구올해 기아 아카송 혹시 진짜로 82 03.16 12:0637147 0
변비인 익들은 엄마도 변비야?2 03.16 23:53 1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 애들아 비결이 뭐야? 48 03.16 23:52 4441 0
뒷담화 그만하고싶어..20 03.16 23:52 760 1
02년생들아 너네 돈 얼마 있니20 03.16 23:52 312 0
이거무슨앱이엇더라4 03.16 23:52 93 0
이성 사랑방 식은 마음이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03.16 23:52 54 0
먹고 바로 눕지마..13 03.16 23:52 680 1
그냥 아빠랑 같이 살기싫어서 ㅈㅅ하고싶음…4 03.16 23:51 32 0
미드센추리 다음으로 유행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이래15 03.16 23:51 1101 0
백화점 알바?생2 03.16 23:51 18 0
유튜브 밥친구 추천해주랑1 03.16 23:51 8 0
이성 사랑방 과cc5 03.16 23:51 54 0
비혼한다는 내 친구는 같이 늙어갈 존재가 필요한거 같아4 03.16 23:51 40 0
치마 뱃살 부각되면 계속 힘줘야함? 03.16 23:51 9 0
회사에서 여직원을 안 뽑는 이유가 뭘까?4 03.16 23:51 27 0
백도복숭아 통조림 샐러드랑 먹으면 짱맛40 1 03.16 23:51 22 0
토익 기출 돌리는거 해커스로 해도 되나 ㅎ2 03.16 23:50 25 0
학교에서 똥차 수집가로 소문났는데 03.16 23:50 86 0
셀린느 지갑 크림에서 사는거 어때? 1 03.16 23:50 12 0
갑자게 생각나서 적어보는 나의 신체적 결함들 6 03.16 23:50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