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문과는 메리트 사범대 아니면 전공 살릴 메리트 없음

잘해야 교사 

타과여도 드물게 공기업 행원 공무원 이 젤 잘된거니까

[익인1]

애초에 문과는 대학 상관없이 전공 살릴 길이 별로 없음

[글쓴이]

그나마 사대임 전공 살릴라면

[익인1]

ㅇㅇ사대말곤 전공살리는건 지방대 인서울 큰 차이 없다구

[익인2]

지방 4년제 가느니 전문대 보건이 훨씬 나아 진짜

[익인3]

ㅇㅇ 맞음 05년생인데 내 친구들 지거국 상경인 애들도 다 1학년때부터 공시 준비함

[익인5]

1학년부터 공시 준비는 잘하는 선택이 아닌디,, 지거국 지역인재 7급 이런 혜택도 있어서

[익인3]

지역인재도 몇명 안뽑는다는데 학점 애매한 애들은 학점챙기면서 공시준비함

[글쓴이]

과 상위 학점좋은애들만 지역인재 전형되고

[익인3]

그니까 학점 애매한 애들은 공시 병행하는거지

[글쓴이]

3에게
5에 달걸 3에 체크함

[익인5]

그니까 공시 준비할바엔 학점 올려서 추천받고 그 전형 준비하는게 좋은거같음 나도 지거국인데 1학년부터 공시 준비하는 애들 없더라

[익인3]

5에게
그래? 어디 지거국인데 여기 부경중에 하나야 우린 많은데

[익인5]

3에게
충남대 전남대 중에 하나임 21학번! 공기업도 많이 준비하고 생각보다 공시 진입은 늦은편

[익인6]

간호나 보건 있잖아

[익인6]

거의 문과에서 이 학과 가지 않음?

[글쓴이]

고노동에 돈 많이 못 벌어서

[익인6]

그렇긴한데 그 성적대 애들이 벌 수 있는 최대치긴 하니까 나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