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잘해야 교사 
타과여도 드물게 공기업 행원 공무원 이 젤 잘된거니까


 
익인1
애초에 문과는 대학 상관없이 전공 살릴 길이 별로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나마 사대임 전공 살릴라면
1개월 전
익인1
ㅇㅇ사대말곤 전공살리는건 지방대 인서울 큰 차이 없다구
1개월 전
익인2
지방 4년제 가느니 전문대 보건이 훨씬 나아 진짜
1개월 전
익인3
ㅇㅇ 맞음 05년생인데 내 친구들 지거국 상경인 애들도 다 1학년때부터 공시 준비함
1개월 전
익인5
1학년부터 공시 준비는 잘하는 선택이 아닌디,, 지거국 지역인재 7급 이런 혜택도 있어서
1개월 전
익인3
지역인재도 몇명 안뽑는다는데 학점 애매한 애들은 학점챙기면서 공시준비함
1개월 전
글쓴이
과 상위 학점좋은애들만 지역인재 전형되고
1개월 전
익인3
그니까 학점 애매한 애들은 공시 병행하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5에 달걸 3에 체크함

1개월 전
익인5
그니까 공시 준비할바엔 학점 올려서 추천받고 그 전형 준비하는게 좋은거같음 나도 지거국인데 1학년부터 공시 준비하는 애들 없더라
1개월 전
익인3
5에게
그래? 어디 지거국인데 여기 부경중에 하나야 우린 많은데

1개월 전
익인5
3에게
충남대 전남대 중에 하나임 21학번! 공기업도 많이 준비하고 생각보다 공시 진입은 늦은편

1개월 전
익인6
간호나 보건 있잖아
1개월 전
익인6
거의 문과에서 이 학과 가지 않음?
1개월 전
글쓴이
고노동에 돈 많이 못 벌어서
1개월 전
익인6
그렇긴한데 그 성적대 애들이 벌 수 있는 최대치긴 하니까 나쁘지 않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02 14:3829284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2 10:2349842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908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51 16:518247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10 10:5641381 0
싸울때 소리지르는 21:48 1 0
거지들은 플렉스 뭘로해?(나도 개그지야 ㅎㅎ) 21:48 5 0
화나면 걍 더 말 안나오는 애들잇어? 21:48 3 0
단기알바하고 1년 지났는데 세금신고해야한다고 주민 알려달라는데 21:47 3 0
우리 팀장은 말만 걸면 버튼 눌림1 21:47 5 0
우리팀 새안타송 안무 무도에 나옴,, 21:47 5 0
얘는 왜 숨겼지🤔 21:47 15 0
교사익들아 전교조랑 교총 가입했어?? 21:47 6 0
90초중반생들아 00,01년생쯤되는 남자들 이성으로보여?3 21:47 16 0
헬스장 다니는 익를 루틴 공유해 줘! 21:47 5 0
지금 멤버십 숨김 처리 적어진 것 같지? 2 21:47 21 0
이번 시즌 진짜 초반부터 왜이렇게 힘드냐 21:47 3 0
맨날 술마시고싶다.. 1 21:47 7 0
페이커 명성에 기생은 하고싶고 21:47 8 0
애인이 자기 생일선물 안줘도 괜찮다고 하면 진짜 안줘? 21:47 7 0
찰스엔터 너무 부러워…1 21:47 21 0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오늘까지 준다했는데 21:47 8 0
연애중 애인 카톡 텐션 낮으면 너네도 똑같이해? 21:47 5 0
애인 생일선물 10~20만원대로 뭐가 좋을까 21:46 5 0
신뢰 깨진사람이랑 결혼 어떻게 생각해 21:4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