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웃긴 이미지여서 그런지 주변인들이 많아
근데 문제가 매번 날 놀리는 분위기나 날 까내리는 분위기로 웃는 상황이 자주 벌어짐(ex 외모로 놀린다던가 기센 친구한텐 안 할 무례한 장난언행 등등) 
그렇다고 해서 은따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중심인데 그래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 외모는 순한편이야


 
익인1
걍다받아줘서그렇지 기분나쁘면 나쁘다해
4일 전
글쓴이
기분 나쁜 티 내도 그래
4일 전
글쓴이
나한텐 무례해도 돼 이런 프레임이 씌워진 것 같음
4일 전
익인2
한번 정색해봐
4일 전
익인3
널 까내리는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넘어가서 그럼 불편한 티 좀 내면 괜찮아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얘두라 나 1년만에 복직해~2 02.08 18:02 36 0
엄마가 보수에 꽉막힌 옛날 사람이라는 게 1 02.08 18:02 26 0
아니 나 인스타 새로 만들었거든 ? 친구 15묭… 02.08 18:01 21 0
걔 나랑 사귈 맘 있?어보여 02.08 18:01 16 0
얘더라 이건 세탁 어케해야하까... 02.08 18:01 22 0
!!! 나폴리 맛피아버거 먹는다 댑악 02.08 18:01 39 0
약사들 혹시 업계가 좁을까..?2 02.08 18:01 79 0
경희대 한의대는 거의 전교1등들이 마니 감?2 02.08 18:01 55 0
잠 많은 애인이나 친구 어때?3 02.08 18:00 27 0
본인 밑가슴 둘레 70 이하인데 가슴 크다고 생각하는 익들 몇컵이야? 02.08 18:00 22 0
서울 사는 네일 덕후들 들어와봐! 02.08 18:00 27 0
00익들아 30살 만날수있어? 이제 4살차이야..ㅠ69 02.08 18:00 3730 0
사주에서 ~부족하다면 채우려고 해야하나?? 02.08 18:00 20 0
진격의거인 다본사람 있어?8 02.08 18:00 46 0
인스타 너희라면 잘 안올릴거 ??? 02.08 18:00 21 0
자취생 수저에 8만7천원 에바야?6 02.08 18:00 73 0
부모님께 손 벌릴 때..6 02.08 18:00 29 0
햇반 돌리려고 전자레인지 열었는데 밑에 유리가 깨져있어 02.08 18:00 22 0
결혼식에서 전남친 만날 것 같으면 안가는게 예의야?8 02.08 17:59 52 0
요즘도 초등교사 죽으면 기사뜨고 그래?4 02.08 17: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