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내가 친구들 사이에서 웃긴 이미지여서 그런지 주변인들이 많아
근데 문제가 매번 날 놀리는 분위기나 날 까내리는 분위기로 웃는 상황이 자주 벌어짐(ex 외모로 놀린다던가 기센 친구한텐 안 할 무례한 장난언행 등등) 
그렇다고 해서 은따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중심인데 그래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까? 외모는 순한편이야


 
익인1
걍다받아줘서그렇지 기분나쁘면 나쁘다해
2일 전
글쓴이
기분 나쁜 티 내도 그래
2일 전
글쓴이
나한텐 무례해도 돼 이런 프레임이 씌워진 것 같음
2일 전
익인2
한번 정색해봐
2일 전
익인3
널 까내리는 분위기에서 웃으면서 넘어가서 그럼 불편한 티 좀 내면 괜찮아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16 10:026758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05 15:4735529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09 19:1835231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76 15:5022127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7 6:3643043 0
햄버거 사올까 시킬까……8 02.09 12:47 156 0
친구들 여행 파토34 02.09 12:47 672 0
파스쿠찌 음료 메뉴 추천해쥬라 02.09 12:47 9 0
이성 사랑방 원래 경상도 사람들 서울사람보다 보통 무뚝뚝해??4 02.09 12:47 97 0
와 초고속충전 이거 02.09 12:46 17 0
역시 사람은 일찍 자야하나봐 02.09 12:46 24 0
아이폰 16으로 바꿨는데 화면이 안 꺼져ㅠㅠ3 02.09 12:45 236 0
내 외모 맘에 너무 안 들어 02.09 12:45 63 0
이성 사랑방 연애에도 사춘기가 올 수 있나..ㅋㅋ1 02.09 12:45 36 0
나 혼자 화나서 그 사람만 보면 표정도 달라지고 화나는데 방법 없나.. 02.09 12:45 16 0
휴양지용 원피스몇개있어 ???????1 02.09 12:45 16 0
친구가 계속 필터어플로 셀카 찍는디..28 02.09 12:45 469 0
중고거래 내가 판매자인데 돈거래후에 판매안해도 돼? 02.09 12:44 47 0
뭐야 워터픽 어케 쓰는 거임..? 물 사방팔방 다 튀기는데4 02.09 12:44 433 0
외국과잔데 유통기한 뭘까5 02.09 12:44 382 0
세금 원래 이렇게 많이 떼가? 2 02.09 12:44 104 0
너네 모순적인 얘기하면 어떻게 반응함?9 02.09 12:43 133 0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2키로나 빠졌지 02.09 12:43 14 0
오늘 서울 많이 춥니..?2 02.09 12:43 104 0
못생겼는데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1 02.09 12:4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