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신기하네


 
익인1
내 정신건강을 위해 걍 블러처리함
2개월 전
글쓴이
있긴있지? 꼭 나를 향한게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한테 질투하고 심술궂은 사람들 꼭 있는데
2개월 전
익인1
당연함
2개월 전
익인2
응.. 난 그냥 그런기미면 다 잘라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2개월 전
익인3
잇어 마나
2개월 전
익인4
아..... 뭔가 있던 것 같음 피곤해서 일 초만에 자동으로 노룩 스루해버려서 기억이 안 나나봄
2개월 전
익인5
나도 다 손절치거나 멀어져서 몇몇 굵직한거만 기억나는데 없진 않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수업 듣는데 모자쓰는거 개매너같음 394 04.18 22:3636343 1
일상얼굴 작고 비율 좋은거 vs 피부하얗고 가슴큰거 225 10:0916261 0
일상아 요즘 야구 입문한애들 진짜 길티임227 11:0216932 13
야구/알림/결과 2025.04.18 현재 팀 순위153 04.18 22:1224987 0
KIA/OnAir ❤️소원이 하나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선전출이 소원입니다.. .. 1504 13:017817 0
아무리 커뮤에서 9급 공무원 까내려도6 04.18 22:05 103 0
남친이 당근 중독임4 04.18 22:05 34 0
오늘 진짜 이상한 아저씨 봄.. 정치얘기 하다가 자기가 울아빠 보다 나이 많을거라고..2 04.18 22:05 11 0
자소서 써야하는데 넘 귀찮다 ㅜㅜㅜㅜㅜㅜ 04.18 22:0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어어ㅓ어어어어루우어ㅜ우유ㅓㅜㅠㅠ6 04.18 22:04 140 0
로또 100억 된 사람 개부럽당..2 04.18 22:04 59 0
빨간색 나시 입으면 흉해? 04.18 22:04 5 0
퍼즐 ㄱㄱ3 04.18 22:04 24 0
나이가 들어도 어른 글씨체 안되네2 04.18 22:04 52 0
연대 수학과는 어디에 취직해???12 04.18 22:04 343 0
우리나라도 사형 집행 했으면 좋겠다 진짜 8 04.18 22:03 22 0
아이돌 좋아하면 걍 트위터 한다고 봐도댐? 7 04.18 22:03 28 0
부산익들 도와줘!!!9 04.18 22:03 22 0
신입인데 일을 안시켜...ㅠ1 04.18 22:03 34 0
손절한 친구한테 연락 에바임?15 04.18 22:03 435 0
자취하는 익들 빨래 나눠서 빨아??8 04.18 22:03 25 0
백화점 노비 5월달에 죽었다1 04.18 22:03 659 0
반택 점포에서 4일까지만 보관하다 진짜 반품 시켜 ?ㅜ2 04.18 22:03 11 0
사장님이 자기 친구 자식은 회사에서 월급 밀렸다고 월급 나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래 04.18 22:02 16 0
원래 백수일때가 더 잘 놀러다녀???10 04.18 22:02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