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15 02.08 10:0771155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80 02.08 10:2265966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2 02.08 16:364739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91 02.08 09:2460656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98 02.08 21:585907 0
링거사진 잇는사람?!!! 02.08 19:28 59 0
크록스 골라주라!!! 111222 02.08 19:28 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익들아 애인이랑 친구들중에 솔직히 누구랑 노는게 더 재밌어?.. 8 02.08 19:28 60 0
이성 사랑방 제발 도와줘 실시간 헤어지기직전.. 1 02.08 19:28 55 0
이성 사랑방 사친 아예 없는 사람보면 어때4 02.08 19:27 101 0
점 제거 2개에 11만원이라는데 비싼거아니야?7 02.08 19:27 19 0
아 가방 핑크랑 블랙 중에 고민임 02.08 19:27 9 0
원래도 귀찮지만 겨울, 지금처럼 한파엔 씻기 너무귀찬하유ㅠㅠㅠㅠㅠ 02.08 19:27 8 0
토달볶 대추방토로 해도 되나...? 8 02.08 19:27 19 0
이십대 극후반익들앙 너넨 매일마다 카톡 몇명이랑 해 ??1 02.08 19:27 11 0
영국 이민 진지하게 어떻게 생각해??27 02.08 19:26 487 0
뭐지 갑자기 내 폰이 이뻐보임 02.08 19:26 11 0
직장인들은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따로 안나가지? 4대보험 가입하면 그냥 월급에서 까.. 02.08 19:26 10 0
새삼 별 것도 아닌 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 개많다1 02.08 19:26 1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가 많은 연애를 시작했는데 상대가 나를 너무 의지해5 02.08 19:26 113 0
난 엄마랑 티비를 못보겠음8 02.08 19:26 78 0
전한길 이분 왜이래?24 02.08 19:26 1074 0
입시판 탈출했는데 스톡홀롬증후군인건지 02.08 19:26 12 0
나도 드디어 겟했다 다이슨 02.08 19:25 19 0
자연미인의 가치는 인터넷에서만 인정 받는 거 같음,,30 02.08 19:25 5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