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제곧내! 반반 이렇게 주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380 04.01 17:2071325 0
일상흡연자 혐오 한국만큼 심한나라 없는듯199 04.01 21:2810129 0
일상 썸남이랑 수영장 가는데 비키니 과해? 후방 40119 04.01 21:079398 0
야구/정보/소식'적막한' 빈소→NC만 밖에서 '안절부절'…창원시-관리공단은 어디 있나 [SS..102 04.01 16:5738646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지려고해106 04.01 16:5639532 0
국민의힘 진짜 욕먹을짓햇구나.. ㅋㅋㅋㅋ 03.29 13:57 59 0
우울한거 티내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6 03.29 13:57 67 0
168/52 마른거야? 14 03.29 13:56 394 0
선배님들... 초년생 첫차로 뭐 추천하십니까??11 03.29 13:56 326 0
아니 알바 면접 어이없네 1 03.29 13:56 31 0
챗지피티한테 내가 찍은 사진 보여줬는데 극찬함,, 03.29 13:55 46 0
한국인들이 세계인들에 비하면 좀 계산적이고 못된 편인가3 03.29 13:55 34 0
첫 해외여행인데 비행기 싼 거 탈까 비싼 거 탈까..10 03.29 13:55 42 0
여기에 당연한 것도 모르는 사람 많아서 답답함 03.29 13:55 25 0
바로 어제 면접볼때 면접관 표정이 안좋았는데 03.29 13:55 17 0
와 ,,, 아빠 어제 밥 챙겨주는 사람 없다고 굶었대8 03.29 13:55 412 0
두찜시켰는데 구라안까고 한 6끼먹을듯36 03.29 13:54 1339 0
카페 갈까 말까... 03.29 13:54 51 0
이성 사랑방 잇프제들 거절 잘 못 해?7 03.29 13:54 113 0
정신과약 먹어본 익들아 도와줘8 03.29 13:54 79 0
운전면허 따려고 하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바로 가도되나?1 03.29 13:54 91 0
해운대 찐맛집 있뉘??8 03.29 13:53 22 0
밀크티 맛집 프차 알려주세요..5 03.29 13:53 24 0
라라스윗 꿀고구마 모니카 맛있어??2 03.29 13:52 93 0
좌판 할머니 좋은 마음으로 사드렦는데9 03.29 13:52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