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9등 10등만 하다가 8등 건너뛰고 7등ㄷㄷ

[잡담] 토스복권 당첨됐다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오 난 최대가 20원잉데...ㅠㅠ 10만원 이렇게 당첨된 사람들은 진짜일까
2개월 전
익인2
헐 대박 이거 10원 이상 되는 사람이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늘 10원..ㅋㅋㅋㅋ 쓰니 축하해><
2개월 전
익인3
와 나 맨날 3원인데ㅋㅋㅋㅋ
축하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4 04.22 12:1652766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315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1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3 04.22 10:2344283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5 04.22 15:0622078 0
대학병원 말고 동네에 있는 종합병원도 학점 많이 보나? 04.22 20:24 11 0
대변 볼때 하얀 점액 나오는데 이거 왜이러지?ㅠㅠ 04.22 20:24 18 0
그니까 인간관계 신경을 잘 써 결혼식 하객 걱정하지말고 04.22 20:24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맨날 통화할 때마다 친구랑 톡하는 거 서운해서 울었어 ㅋㅋ4 04.22 20:24 98 0
사람들한테 곁주는 건 싫고 외로움은 느낌 04.22 20:24 11 0
익들 요즘 웹툰이나 소설 뭐봐!!!?!! 04.22 20:24 9 0
할머니가 왜 쌍수풀린거 같다하시지 4 04.22 20:24 16 0
흰색 빨래랑 베이지색 바지 같이 빨아도 되나?4 04.22 20:24 13 0
기업 입사 면접에서 의외로 많이 합격 가른다는 질문............. 04.22 20:24 41 0
이미 실패했다는 마음가짐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함 04.22 20:24 16 0
배민 ㄹㅇ 양아치닼ㅋㅋㅋ8 04.22 20:24 49 0
힛후 먹고 설사 안한익 잇어ㅠㅠㅠㅠ??? 04.22 20:24 9 0
최탈은 기분이 진짜 별로네 .. 1 04.22 20:24 17 0
초등학교 때 생기부 발급해봤는데 04.22 20:24 9 0
Cu기프티콘 포켓cu 등록하니까 기존꺼 없어지네.. 04.22 20:23 13 0
서른넘으면 당연히 독립하는거 추천해??5 04.22 20:23 23 0
러닝머신 5키로 40분 이면 몇걸음 나오는걸까 04.22 20:23 9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썸붕 났던사람한테 한번 연락해보는거어떻게생각해10 04.22 20:23 163 0
교정 중이거나 해본 익들아!!1 04.22 20:23 14 0
내가 이상한거? 이 근무자가 이상한거야? ㅋㅋㅋㅋ 2 04.22 20:2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