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명품같은거 아예 쳐다도 안볼테니까

쿠팡에서 식료품 사는거, 화장품 사는거 정도는 아무 고민없이 그냥 질러도 이번달 생활비에 지장이 하나도 안갈 정도였으면 좋겠음

그냥 심심하면 뮤지컬이나 보러다니고

인스타 구경하는데 어맛???? 마침 필요했던 상품이 너무 괜찮은 딜로 광고하잖아???? 하면 그냥 걱정없이 살수있는 그런 삶...

토스트 해먹고싶어서 쿠팡에서 5만원짜리 토스트기 사고 건강 생각해서 통밀식빵사고 저당잼 사도 아무런 타격 없는 그런 삶말야




 
익인1
기부도 좀 해봐
2개월 전
익인1
좋은일은 돌고 돔
2개월 전
글쓴이
기부 지금도 해 유엔난민기금에 만원 옥스퍼드?인가? 깨끗한 물 만드는데 만원..
저정도로 살게되면 한달에 10만원 기부하고 유기견 센터에도 한달 10만원 해서 총 20만원 기부 의향 있음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594 04.20 17:4562681 9
일상 5월 2일 쉬는거 왜 다들 욕함196 04.20 17:2139977 2
일상다들 월급 언제받아?173 04.20 15:5523292 1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04.20 13:0226994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04.20 13:2824300 0
회사 안다니고 돈벌방법은 없겠지?2 04.20 21:26 51 0
배우했을때 피부가 더 좋았음 그렇게 메이크업으로16 04.20 21:26 6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자기 군대 가기 전에 한 번 보자는데6 04.20 21:26 73 0
곧 인생네컷에 지브리처럼 ai활용한 필터 생기려나? 04.20 21:26 16 0
월 1시 시험 에 든거 1도 없음 04.20 21:26 19 0
의자 등받이 쿠션 추천좀ㅜㅜ 04.20 21:26 9 0
리포좀 영양제는 흡수가 더 잘돼? 04.20 21:25 10 0
오사카 유니버셜 가본사람?? 보통 몇시쯤나와? 1 04.20 21:25 15 0
나 인터넷에서 얘기하다가 친해진 언니가 먼 친적이였움 2 04.20 21:25 17 0
소개팅하고 나서 일상카톡 이어가는데 재미없어 무슨얘기해? 04.20 21:25 16 0
이성 사랑방 끌리진않아도 주변에 이성이없고 나쁘진않으면 만나볼거같아?????9 04.20 21:25 114 0
굶어서 살 빼본 사람 있어?6 04.20 21:25 31 0
뭘 해야 인생이 좀 재밌어질까 04.20 21:25 19 0
평소에 9시간 자는 사람이 앞으로 매일 6시간만 자면 많이 힘들까??1 04.20 21:25 17 0
아빠 우는 거 본 적 있음?8 04.20 21:25 71 0
일요일은 왜 항상 늦잠을 잘까1 04.20 21:25 12 0
신발 뭐 살까? 04.20 21:24 10 0
그냥 인스타 들어간거만으로 방문자 안뜨지?2 04.20 21:24 1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방구 터? 텄으면 언제부터??13 04.20 21:24 133 0
이거 왜이러는거야 어렷을때 오히려 냉 04.20 21:2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