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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6l
엄마 지인 왔는데 나는 방에 있거든?
근데 내 이야기가 나오길래 들어보니까
나 회사 어디다니는지 이런거 다 까고 그러면서 내가 며칠 개인적인 일로 연차 썼는데 그것도 다  말하고 저 나이 먹고 애인도 없어서 밖에 나가지도 않는다
쟤는 뭐가 문제다 뭐라뭐라 말하는데 아니 듣고 있는데
기분 더럽네


 
익인1
나 그런거때문에 나와살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지인 가면 적당히 좀 얘기하고 다니라고 해
2개월 전
익인3
헉 너무하신다… 근데 그렇게 남한테 딸흉을 보면 그것도 같은 공간에 있는데ㅜㅜ 솔직히 그사람이 엄마도 안좋게 볼거같은데ㅜㅜ
2개월 전
익인4
어머니라는 분 사람이 참 별로다. 자기 자식 욕하는 거, 사실상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건데... ㅎ
2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친척들이랑 연 끊었는데 그 친척들 욕 하고 있음ㅋㅋ진짜 입이 가볍고 가볍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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